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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수입차들은... 그렇게 들어옵니다..... 배로 들어오니간요.. 먼지 꾸뎅이에 장난도 아닙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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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에서 내려서 거기서 대기하다가... 샵에 들어오면서 세차하고하는거지염...<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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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그게 수입차뿐아니라... 국산차도 그래요..^^ 야적장(?)에 가시면... 세차하는 회사가 있습니다 출고장에..<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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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서 꾸질한거 세차 아줌마들이 하고 그걸 트레일러에 싣고 각 영

지금 골프는 몇달 세워둔 차 없을거에요.<br />
재고라는게 거의 없는 상황이라..

음... 골프 정말 저렴하게 들어온거라고 생각합니다. 프랑스에 거주하고 있습니다만 여기선 3090만원짜리 골프 블루모션이 26000유로에 팔리고 있거든요. 세금은 19.6%구요. 딜러마진이야 둘째치고 이정도면 양심적인 가격이라고 봅니다. 한국보다 비싼 유럽연합차를 사기가 아까워서

장규님.. 인생한방인데.. 페이튼 질러버리세요~

ㄴ 그래요 그까이것 얼마나 한다고......... 쟌슨빌 하루에 두개씩 덜 먹으면 되는 것 아닌가요.......<br />
근데 타이어가격은 엄청 비싸더군요.... 잔슨빌로 타이어가격 대치하기 벅차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12%는 아닐껍니다.<br />
타 메이커이지만 H자동차 K자동차 딜러하는 지인들의 이야기를 들어 보니 실제 영맨들의 판매 수수료는 예상만큼 크지 않더군요. ^^;;

미국에 보니까 판매업소에 포르쉐 갈은 차들도 다 밖에 세워 놓았던데요..

클릭이 짱입니다.ㅎ <br />
사업소에서 미션오일 가는데 8만원인가 준거 같군요. <br />
얼마전에 한국 타이어로 전부 25만원에 갈았어요. <br />
박아도 별 부담도 없고 그래요.ㅎ <br />
오늘은 거금 3천원 주고 세차했습니다.ㅎ

딜러마진이 아니고 딜러사 마진입니다. 보통 부가세빼고 12~15% 이내 입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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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러의 인센티브는 차량가격의 부가세빼고 1% 부터 시작입니다. ㅎ

전승유님, 프랑스에 계시군요. 저도 한 1년 거주한 적이 있었는데... 생각해보면 그때가 제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때 였던거 같습니다. 귀국할 때 미니쿠퍼(올드) 40주년 모델을 사 가지고 들어올까 엄청 고민했었는데... 안 하길 잘 했네요. <br />
저는 BMW 중고를 몰고 다녔는데, 수리비를 시간당 받더군요. 그 비용이 어마어마해서, 언제 일을 마치려나 하고 초조하게 바라보던 기억이 있네요...

수입차 가격구조 기사가 났던적이 있는데.. 원본은 못찾겠구 제가 링크한게 있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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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oard.wassada.com/iboard.asp?code=free_pds&mode=view&num=71808&page=0&view=n&qtype=user_name&qtext=조윤호&part=board

12%라는건 전시장 마진이구요...영업사원 판매 수당은 차값을 1.1로 나눈 금액의 1%정도...거기서 3.3%를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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뺀 금액입니다...골프를 예로 들면...차값이 3천3백9십만원 정도이니깐 골프를 한대 팔면 영업사원이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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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만원 정도 받습니다...거기서 썬팅해주고 나면 20만원정도 챙기겠네요...

예, 파리인근에 거주중입니다. 여긴 비싼대신에 한국에는 팔지 않는 모델들이 많네요.<br />
대표적인건 폭스바겐 시로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