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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은행이 무너지는 것은 아파트건설에 PF에 과다대출을 해주었는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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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다시피 요새 아파트경기가 당최 살아나질 않고 앞으로도 좋아질 기미가 안보이니<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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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가 분양이되어야 계약자 돈이 건설회사로 오고 건설회사가 은행에 돈을 갚을 텐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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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안되니 안 그대로 재무구조가 부실한 저축은행이 더 부실해져 나가떨어지는 것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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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신협의 재무구

혹 PF 대출을 확인할 사이트가 있나요?<br />
제가 맡긴 신협 주위에 몇년사이에 아파트 단지 3개정도 짓고 있던데..<br />
한번 알아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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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협이나 새마을금고는 엽합회자체에서 관리하는게 아니고 개별로 관리가 됩니다. 쉽게 말해서 동네 신협은 별도 지급보증이라고 보시면 될거에요.. 이자 많이 주는곳일수록 부실의 위험이 높다고 보시면 됩니다..

여기 이자 많이 줘도 맡겼는데..그냥 1금융권 튼튼한곳으로 한번 알아봐야겠네요.<br />
1금융권은 다 안전하겠죠?

"농협중앙회와 수협중앙회 신용사업부문의 본·지점과 외국은행지점도 포함되지만 농·수협 지역조합과 신협·새마을금고 등은 각 중앙회가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제도를 통해 보호하고 있다. 보호되는 금액은 원금과 이자를 합해 1인당 5천만원 까지다".---이렇게 나오네요

우체국. 국가가 보증한다고 합니다.

우체국은 국가가 전액 보증 합니다. ver 2.0

현회님 진수님 국가가 망할 판인데요... ㅡ.ㅡ;;;

그렇담 금 사놓는 방법뿐이라는. ㅡㅡ;

농.수협(지역조합) 신협 새마을금고는 국가보증이 아니군요..금융거래를 안해봐서 몰랏는데..앞으론 신경좀 써야할것같네요..

이참에 저축은행으로 갈아타는것도 한방법일것같네요..신협보단 이율이 쎌거고 국가보증이니요..

엊그제 어머니다녀가시면서 비과세 상품으로 토마토 저축은행 본점에 3000만원 넣어놓은 걱정하시기에..(저가 신경쓰지 마시라 토닥여드렷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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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정도 예금이면 신협보단 저축은행이 좋아보이네요..

저축은행이 제일 위험한데요.. 그런 문제 감안하시고 예치하실 정도 되실려면 여신협회(명칭이 갑자기 생각이 안나네요..) 같은곳에 가면 각 저축은행 정보 공개된 화면 있습니다. 이거 참고로 확인하시고 우량 저축은행에.. 근데 이자 몇푼이나 된다고 이런 스트레스에 위험 부담 안고 적금을 넣으시는지.. 적금은 목돈 마련이나 목적 자금 마련말고는 큰 의미는 두실 필요없는데요...

농수협 조합(농협은행, 수협은행 같은 1금융권이 아닌 2금융권 조합)은<br />
PF대출 안하는걸로 아는데요... 못하는 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