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여년 전 일제에 나라를 팔아먹은 매국노들은 을사조약과 한일합방이 나라를 구하기 위한 결단이라고 부르짖었습니다. 그리고 조선의 국토와 백성을 일제에 식민지, 노예로 팔아넘긴 대가로 일제에게서 작위와 막대한 재산을 하사받았지요.
일제강점기 내내 금권을 손에 쥔 매국노들은 기득권 세력이었고 나라를 되찾으려는 독립투사들은 쫓기는 잔당이었습니다. 해방이 된 뒤에도 매국노의 새끼들은 여전히 금권을 손에 쥔 기득권이고, 독립투사의 자손들은 가진 것 없고 배운 것 없어 평생 하층민으로 가난에 허덕이며 고된 삶을 살다가 그 고된 싦을 자식들에게까지 대물림해주고 쓸쓸히 생을 마감하지요.
한일합방으로부터 100년이 지난 지금, 쥐새끼만도 못한 종자와 그 패거리는 저네들만의 잇속을 챙기기 위해 온갖 거짓말로 국민들을 속이고 거짓말을 연장시키려 우리의 국익과 국민의 건강권과 생존권까지 팔아넘기는 매국노짓을 해왔습니다.
그리고 또 한편으로는 저네들끼리 작당해 국토를 유린하고 대재앙을 불러올 4대강 삽질로 국민들의 혈세를 도둑질하며 저네들의 세를 내내 유지할 수 있도록 국민들 등에 빨대를 꼽아 고혈을 계속 빨아먹을 수단까지 강구하려 들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제시한 사항들은 확실한 증거가 있는 엄연한 사실이지만, 사실도 보기 싫어 눈감아버린면 어쩔 수 없는 노릇이지요.
일제 강점기에 무지한 백성들은 기득권 충인 매국노들에게는 굽실거리고 쫓기는 잔당인 독립투사들은 미친놈 취급했습니다. 그런데 참으로 불행히도 우리가 일제에서 해방된 뒤에도 매국노와 일제 앞잡이 새끼들이 여전히 득세하고 있는 탓이어선지 대국민 사기에 매국노 짓거리를 일삼으며 저네들만의 잇속을 챙기는 말종들 편을 들고 굽신거리는, 노예 근성이 몸에 밴 한심한 국민들도 적지 않습니다 .
쥐새끼만도 못한 종자와 그 패거리를 편들면서 사실을 사실대로 밝히는 사람들에게 막말과 욕설까지도 서슴지 않는 사람들, 그들을 흥미롭게 지켜보겠습니다. 지금 권력을 쥔 사기꾼 매국노 패거리의 실체가 낱낱이 밝혀진 뒤에는 어떻게 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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