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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싸!1빠!<br />
ㅠ.ㅠ

혹시 쏟아진 면발이 3cm 단위로 끊어져 있지는 않았나요? ^---^

까나리액젓 병주님....아버님 건강은 좀 워떠셔? 글구 좀안간 3계탕 함 머거야 할거 아닌감?...

예.............. 비정상입니다.... 식당 밥값요....<br />
부산에선 그대로였는데.... 일산에 오자마자.... 칼국수 한 그릇... 칠천원.....<br />
깁밥집도... 허거덕.....<br />
아침저녁 집에서 꼬박꼬박 먹고... 점심은 사주면 맛있게 먹고.... <br />
아무도 안 사주면......... 눈물을 머금고... 사먹으면서 다니고 있습니다.<br />
<br />
어르신 ... 라면이라도

눼.날씨도 풀련는데 좀앙과눼.<br />
3계탕이던 <br />
4골궁물이던<br />
5리100&#49697;이던 함 해야주.<br />
ㅠ.ㅠ

면만 내리 드셨으니 아마 그곳에서 가래떡을 보셨을듯 하군요 =3=3=3=3=3

부산여대 인근배회 삼각김밥 태형님....ㅡ,.ㅜ^ 사주는게 아니구 나한테 &#51011;어 머그러 오겠다능겨?...ㅡ,.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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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오지마셔....ㅡ,.ㅜ^ ((잉가니 누굴 베껴 먹을랴구.......))<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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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구, 석민님......올 여름 셩장 그만 가구 싶어 몸부림치는거 맞져?.....ㅡ,.ㅜ^

내 구녕뚫린 수티부봐이가 치던 허영 기타 안돌려주고 개기고 있는 광성님....ㅡ,.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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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가나....시방 바로 포항으로 튀어 내려가는 수가 이씀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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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구, 까나리액젓 병주님......걱정이 많겠수....어서 아버님께서 쾌유하셔야 할텐데 .......<br />
주중엔 내가 시간이 없으니까 병주님 노는 일욜날 함 봅시다....^^

눼..요즘 맘이 안자피고<br />
손에 일도 안자피네유/<br />
ㅠ.ㅠ

어르신.... 그럼 사드리러 갈께요... 김밥 한 줄... 그냥 라면 한 개 정도의 범위에서...요....<br />
그것만 해도 제 석달치 용돈입니다.. ㅜ , ㅠ"; (너무 따라했나....?)

저도 가끔은 종호을쉰과같은 행동을 할때가 있습다. 그래도 별탈이 음던디 워낙 면을 좋아하는지라<br />
제주도 우리집옆에한방삼게탕 잘하는집있는데 오실라요

부산여대 인근 배회 삼각김밥 태형님....ㅡ,.ㅜ^ 1읍씀돠....김밥 한줄?...그냥 라면 한개 정도?.....<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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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방 누구앞에서 부루좌 식단을 야그 하구 있능겨?.....난 평균 두끼는 걍 걸르고 사는 사람임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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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김밥 한줄의 비용이면 내 1년치 생활비임돠.....ㅡ,.ㅜ^

왜 3이란 숫자가 제일 먼저 글에 나오는지요../??

참! 제주도 미깡(?) 경준님...지송한데요...을 마님께서 그 많은 귤을 혼자 독식하고 다 먹어치워 버렸는데....<br />
어케 추가로다 9매 가능한지여?.....<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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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구, 거그가서 3계탕먹을랴면 한 10년은 굶어야 벵기삯 맹글 수 이씀돠..

그새 또 늘었군요...<br />
어르신 검색합니다.... 어르신이 3달치 용돈이라고 한지 얼마 안 되었습니다.....!<br />
그리고 그거 (1년치 용돈)만큼 사드리러 간다니까요................

내 나이방 안보내주는 진우님...ㅡ,.ㅜ^ 잉가나....왜 특정 숫자에 그리 지대한 관심을 갖구 계신겨?

아니..본인 스스로 굼기 숫자를 들먹이는 잉간들을 가만 안 두겠다고 엄포를 해 놓고..<br />
자신이 사용하면 이상하잖아요???금기 숫자..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

부산여대 인근 배회 삼각김밥 태형님...ㅡ,.ㅜ^ 걍 현찰만 주고 오지마셔....((아무래도 불길한 예감이....))

내 나이방 안돌려 주는 진우님....내가 사용한 것이 아니라 그건 엄연히 날짜를 쓴검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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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방 일부러 의도적으로 악의적이고 기회주도적으로 특정 부위기럭지를 부각시키려구 그런거 다 암돠.....ㅡ,.ㅜ^

라면을 마니먹어서 힘이 모자라나 마님 감귤먹을때 옆에서 갈취를 좀해서 어디 짱박아노았다가 업을때 좀드시지 그걸 겻눈질만햇단 말이저....... 눈물이 앞을 가릴려구 그런다 그런디 노지 감귤은 모두 종료되었구요<br />
재수가조으면 친구네 한라봉작업할때 몇개훔처처서라도 (기대는하지마셔요)3X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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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을 마니먹어서 힘이 모자라나 마님 감귤먹을때 옆에서 갈취를 좀해서 어디 짱박아노았다가 업을때 먹어볼려고 하시는 어르신 너무 불쌍합니다 ㅜㅜ<br />
지금 마트 표 호떡 굽고 있는데 드릴 수도 없구 ...

어르신 너무 불쌍합니다. ㅜ,.ㅠ^

을씬님도 경기타시는가 보네다ㆍ<br />
음식값 생각 하시는거 보니.......

그나마 면이라두 묵는걸 고맙다구 혀...<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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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친네가 고려장 안당하는것만 해두...<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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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만 다행인줄 아시길....ㅠㅠ

혹시 몬양이 올챙이 몬양이라면 올챙이 국수 한번 디시면 해결됩니다. ^^

ㅠ.ㅜ 어르신 학대 당하시는군요

짬뽕곱이 약간 이상했던걸로보입니다 거기 어딘지 가서따지세요..

칭구넘 일하는거 도와달라고 해서 요즘 거그가서 있는데 이러다 면발처럼 되어 객사하는건 아닌지 몰게씀돠..ㅠ,.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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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구, 기현님...걍 현찰로 주심이.....호떡은 퀵으로 보내시구....<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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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기님....제가 경기타는게 아니라 세상이 그리 되어씀돠......ㅠ,.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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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구, 포장지 부패 광범님...나 야그 말구 포장지나 어케 재생(?)하시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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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한테 면빨 사주시면 그런 증상 없어짐다. 얼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