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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기 아까우시면 굵은 소금을 사다 드리세효.<br />
<br />
((짠돌이 논네라 놀림 받능건 책임 못집니돠.))) ㅜ,.ㅠ^

내가 넘 심했나..?<br />
우쒸..돈 모아서 스피커 바꿔야하는데요......ㅜ.ㅠ

꼭 술자리에서 꿔준돈 갚던 친구가 생각납니다ㅋㅋㅋㅋ

ㄴ 술값에 많이 보탬이 되겠네요...ㅋㅋ<br />
나 닮았나? 그친구가?ㅎㅎ

9000원 짜리 생일선물이면... 너무 박하네요.<br />
<br />
최소한 오이 이상 가격의 선물은 하셔야.... ㅡ,.ㅡ;;;;

근아전아 간밤에 부실 하셨나 봅니돠.<br />
잘하셨으면 10배 장사도 가능 했을텐데..... ㅜ,.ㅠ^

병일님...어제 조리 기구로 요쿠르트 만든다 할 때<br />
번들 선 빼고 오디오 파워 케이블 독일제로 꼽아 줬더니.<br />
요쿠르트가 끝내주게 만들어 졌어요..<br />
그만하면 된거 겠지요...??

진우어르신 어떤 스픽쓰시나요<br />
문득 궁금합니다<br />
<br />
전 곧 마눌생일인데 <br />
생일선물로 전동칫솔이나<br />
사줄까요

민수님..별 거 아니라서 함 바꾸고 싶어요..<br />
지금 jmlab onyx 713 k2 를 씁니다...

ㄴ 우와! 출시당시 무려 신품가 260만원짜리였군요.

ㄴ방이 비좁아 북셀프로 바꿀가 궁리중입니다.......ㅜ.ㅡ

전 북셀프쓰면 톨보이생각나고<br />
톨보이쓰면 북셀프생각나더군여 ㅡㅜ<br />
좁으나 넓으나 그래여 ㅜㅜ<br />
이노무변덕쟁이 그래서 바꿈질 스탑할라고<br />
엄청무거운거 샀는데도 또 심심해요

민수님..붓셀프랑 톨보이랑 같이 쓰시면 어떨까요?

어르신 기가 막힌 생일 선물.. 을 알려 드릴께요...<br />
절대로 다른 사람들은 받을 수 없는 그런 생일 선물입니다.<br />
약간의 계면쩍음을 참아야 하는 것은 있지만 - 프로포즈 다시 하래도 좀 그렇겠죠? - 큰 돈 드는 것도 아니고..<br />
두고두고 기억에 남고... <br />
딱 한번 밖에는 할 수 없는 그런 선물입니다.<br />
.. 뭐냐 하면...<br />
우선 자주색으로 된 아주 예쁜 리본을

태형님...한동안 제가 안 보이면 <br />
마눌한테 맞아 죽은 줄아세요..ㅜ.ㅠ

알몸에 해야 한다는 것은 설명 안드려도 아시죠? <br />
니는 해봤냐..... 그런 것은 물어보는 것 아닙니다......<br />
저도 그냥 전수받아서..................... 그 뒤로는 생일 선물 없이도 생일을 잘 지나보내고 있습니다..

인켈 허접 북셀프랑 교환 해드릴까요?

쉽게 얻어지는 기쁨과 편안함이 어디 있겠습니까....<br />
고통의 순간을 버텨야... 지나고 나면 아주 순간이었다는 기억만 남고.... <br />
대신 편안함과.... 곳간이 그대로 유기죄는 기쁨이 있잖습니까..

엇.. 대희 어르신.......<br />
제가 하려고 했던 말인데..... 생일 선물이야기 하는라 한 발 늦었습니다....<br />
대희 어르신께 양보하겠습니다..

누구 맘대로.......?? ㅋㅋㅋㅋㅋ

그 수삑까 내놔....ㅡ,.ㅜ^<br />
<br />
내가 북셀프 항개 줄테니깐.....<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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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나 봤수? 그 유명한 와싸다표 magnant 라고.....ㅡ,.ㅜ^

((빨리 진우 어르신 보호 모드로 들어가야지...)) <br />
그 스피커 진우 어르신이 부셀프 구하고 나면.. 제가 인수하기로 계약했습니다.... <br />
그거 가져갈 때 스피커와 봉투(붕어빵 말고 돈 들어있는)와 물물교환해서요.....<br />
그러니 침 흘리셔도 소용 없습니다....

시계 작은 거 사면 큰 시계 끼워 준다던데......ㅡ.ㅜ<br />
조은거 맞죠..magnant....??

부산여대 인근 배회 삼각김밥 태형님....ㅡ,.ㅜ^ 사업 방해할껴? 증말?....ㅡ,.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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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구 케불테레비보는 동축케불은 은제 갖구 갈껴?...<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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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우님.....필요하심 옹꾜 북셀프도 덤으로 낑겨 드릴 수 이씀돠....아님 보세 101 유닛까정두...<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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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은 양보할 수 읍씀돠.....ㅡ,.ㅜ^

약을 매일 장복 하시면 <br />
부자&#44389; 생김뉘돠.<br />
끄느세유.<br />
ㅠ.ㅠ

까나리액젓 병주님......아버님 건강은 좀 어떠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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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제 같이 삼계탕 함 머거야 하지 않갔수?....

글쎄 말입니다......<br />
주중에 저녁에 전화 드리고 찾아 뵐께요....... 계신 곳 근처로요..

그리 하시져? ^^ 그렇.다구 진우님이 나한테 주기로 한(?) 숩삑까 근딜면 걍 안둘껴.....ㅡ,ㅜ^

응급실 가셧다가 그저께 퇴원 하셧습니다.<br />
폐렴증상이 겹쳐서리.<br />
매일매일이 살얼음 입니다.<br />
점점더 힘이 드십니다.<br />
흙흙흙흙......<br />
ㅠ.ㅠ

이런......마음 걱정이 크겠수.....빨리 쾌유하셔야 할텐데....

ㄴ........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