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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성서는 역사서가 아니다. 그렇다고 야훼의 말도 아니다. 신화 전설 외래의 전승과
뒤석인채 역사서로 오인되어온 이스라엘 민족의 설화집(구약성서)이 있을 뿐이다.
이스라엘에서 시급히 해결할 당면과제는 신화의 거품을 제거하고 역사적 사실과
고고학적 문헌에 근거하여 진정한 이스라엘 역사를 다시 쓰는것이다.아울러 교과서에서도
신화를 제거해야 한다. 이것이 이스라엘 교육부의 신세대 교육방향이다.
이스라엘 교육부 장관 요시 사리드의 연설
제대로된 역사를 갖지못한 거짓말 역사만 가지고 있는 이스라엘 사람들도 불쌍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