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추가 즐겨찾기추가
로그인 회원가입 | 아이디찾기 | 비밀번호찾기 | 장바구니 모바일모드
홈으로 와싸다닷컴 일반 상세보기

트위터로 보내기 미투데이로 보내기 요즘으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이스라엘 교육부 장관 요시 사리드의 연설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1-02-20 10:20:36
추천수 2
조회수   1,361

제목

이스라엘 교육부 장관 요시 사리드의 연설

글쓴이

석경욱 [가입일자 : 2001-09-17]
내용
Related Link: http://kr.blog.yahoo.com/cocolandkr/4138.html

구약성서는 역사서가 아니다. 그렇다고 야훼의 말도 아니다. 신화 전설 외래의 전승과

뒤석인채 역사서로 오인되어온 이스라엘 민족의 설화집(구약성서)이 있을 뿐이다.



이스라엘에서 시급히 해결할 당면과제는 신화의 거품을 제거하고 역사적 사실과

고고학적 문헌에 근거하여 진정한 이스라엘 역사를 다시 쓰는것이다.아울러 교과서에서도

신화를 제거해야 한다. 이것이 이스라엘 교육부의 신세대 교육방향이다.



이스라엘 교육부 장관 요시 사리드의 연설



제대로된 역사를 갖지못한 거짓말 역사만 가지고 있는 이스라엘 사람들도 불쌍하지요?
추천스크랩소스보기 목록
조우룡 2011-02-20 10:26:41
답글

유구한 역사를 갖고 있음에도, 청산되지 못한 매국노들의 역사를 쓰고있는 우리도 불쌍하지요. ㅜ,.ㅠ^

황준승 2011-02-20 10:59:25
답글

유대교 국가에서 정말 용기있는 발언이지요?<br />
아님 국가적 공감대가 어느정도 형성된 상태에서 교육방향을 제시한 것이든지요.

karrma2012@naver.com 2011-02-20 11:15:18
답글

"환단고기"를 우리 역사로 받아 들이느야 와 같은 고민을 이스라엘 도 하는거군요.

박재현 2011-02-20 12:02:38
답글

다른 민족 설화 모음집을 신주단지 모시듯 하며 패악질을 일삼는 무리들도 있죠....

황준승 2011-02-20 12:09:31
답글

11조도 그런 것이겠죠. 십일럴.... <br />
자기들한테 돈 되는 부분만 강조를 해대니 원...

석경욱 2011-02-20 12:10:01
답글

제가 언젠가 이 게시판에서 이 이야기를 했을 때, 그 근거를 올려달라는 요청에 답하지 못했습니다.<br />
이제야 찾아서 올립니다.<br />
<br />
유럽이 먼저 깨어나고 있는 것 같습니다.<br />
이스라엘이 유럽에 가깝다보니 그 혜택을 받고 있는 듯 합니다.

김환수 2011-02-20 12:30:16
답글

진실을 떠나서 ~<br />
역사적으로 종교란 이름으로 그리고 지금도 행해지고 있는 만행들을 보면~~<br />
차라리 종교란게 없어져 버렸으면~~<br />
<br />
충효예 이런류의 단순한 믿음들이 더 존재가치가 있을지도~<br />
<br />
<br />
<br />
<br />
<br />

석경욱 2011-02-20 12:40:25
답글

저도 종교를 없애기 위해 티끌이라도 보태려고 하는 것입니다.<br />
다른 인위적인 이념들도 필요없습니다.<br />
<br />
포유류 동물이라면 가지고 있는 (조류는 아직 확인안됨) 기본적인 감정이입능력에 충실하면 됩니다.<br />
다른 동물들이 고통 받는 것을 보면 함께 괴로워지는 동정심 같은 것 말입니다.<br />
그게 윤리의 기본입니다.

luces09@gmail.com 2011-02-20 12:46:44
답글

칼이 <br />
무기인가... 유용한 도구인가...<br />
<br />
무엇을 손에 쥐어준들.....<br />
받은 인간이 가치를 어떻게 이해하고 무엇을 위해 사용하는가에 달린 일이죠..<br />
<br />
인류가 생겨나는 순간부터 함께했을 종교가..... 인간들이 사라지지 전에야 없어질리 있겠습니까..?<br />
<br />
야훼가 육일동안 했던 일도... 다 다른 신화에 기록되어 있는 일이고..... 그리고 순

luces09@gmail.com 2011-02-20 12:48:34
답글

사람을 욕해야지.. 가치(말씀이겠죠)더러 뭐라 할 수 있겠습니까...

황준승 2011-02-20 12:54:03
답글

환수님, 그런 말씀하시면 빨갱이로 몰릴 수도... ㅎㅎ<br />
정말 제 눈에는 목사들의 최면에 빠져 허우적대는 모습만 보이는데, 당사자들은 행복하겠죠.<br />
특히 일요일이 되면 환희를 느끼겠죠. <br />
행복해하는 건 부러운 것이지만, <br />
남들 눈쌀 찌푸리게 하지 않고 마이크 들고 위협적 선교를 하지 않으면 좋겠습니다.

황준승 2011-02-20 12:56:45
답글

저런 배타적인 종교는 그냥 소수종교로 남아 그들만이 믿고 따르면 좋겠지만, 우리나라는 식민통치와<br />
전쟁이라는 특수한 환경 때문에 기형적으로 비대해져 버렸죠. 남의 것 잘 받아들이는 일본에서조차<br />
소수종교일 뿐이잖아요.<br />
일본에서는 수천가지 종교가 있지만 큰 문제 일으키거나 종교간 갈등은 거의 없잖습니까.

luces09@gmail.com 2011-02-20 13:14:41
답글

한국에서는.... 무어라 말을 해도(물론 일부분의 사람들은 안 그렇겠지만)... 교회를 믿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라고 봅니다... 물론 교회공동체의 정겨움... 사람들의 체취... 흐뭇한 인간성... 등등등...을 기리워하는 것도 있겠죠...<br />
그러지 않고서야.. 멀리 이사가서도 그 전 교회를 산넘고 물 건너서 오는 정성을 발휘할 수 있을까요....<br />
<br />
말 나온 김에.......<br />
제가 제일 싫어하는

임성대 2011-02-20 13:42:09
답글

위 연설의 내용이 대상으로 한 초점이 모세5경인건가요? ^^; 모세5경이라면 뭐 근방의 다른 나라와 민족의 설화와 깊은 관련이 있다고 구약비평을 통해 이미 다 나온 내용들이에요.<br />
<br />
목사님의 말씀이 좋아서 그 교회에 나간다는 말은 아마도.... 듣는이에게 실존적인 도움이 되도록 성경을 잘 설명하거나 말씀의 핵심을 잘 밝혀준다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아니면, 기복적인 말씀위주로 설교를 하신다거나... ^^;

translator@hanafos.com 2011-02-20 14:28:22
답글

이스라엘 사람들이 불쌍하다니요?<br />
생산의 경제가 아닌 갈취의 경제를 고안해 인류의 고혈을 빠는 기생충 같은 족속이요?<br />
저는 2차 대전 후 이스라엘이 생겨난 것부터가 인류의 재앙이라고 봅니다만...

박재현 2011-02-20 14:38:56
답글

황보석님 말씀에 백만배 공감합니다...<br />
<br />
지난번 레바논 침략때 아랍인을 총알 한발로 두놈을 해치우자라는 프린팅된 옷 입고 다니는 놈들 보면서 <br />
<br />
언젠간은 멸족시켜야할 종족이라는 다짐이 솟구치더군요...

황준승 2011-02-20 14:49:55
답글

천주교에서는, 이사를 가게 되면 그 이사간 동네의 성당으로 가라고 합니다.<br />
파벌을 만들 기회가 아예 차단되어 버리죠

  • 광고문의 결제관련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