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추가 즐겨찾기추가
로그인 회원가입 | 아이디찾기 | 비밀번호찾기 | 장바구니 모바일모드
홈으로 와싸다닷컴 일반 상세보기

트위터로 보내기 미투데이로 보내기 요즘으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19금] 황톤가 뭔가 하는 침대보와 매트, 그리구 이불은.....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1-02-19 13:11:16
추천수 0
조회수   663

제목

[19금] 황톤가 뭔가 하는 침대보와 매트, 그리구 이불은.....

글쓴이

조우룡 [가입일자 : 2007-07-20]
내용
나주라



너덜너덜 헤진 거적을 디벼쓰고서 잠 자는것두 이젠....ㅜ,.ㅠ^





이종호님께서 2011-02-19 11:28:31에 쓰신 내용입니다

: 오밤중에 집구석에 기어들어 가니

:

: 평소에 안하던 울마님께서

:

: "왔어요?..."

:

: 하면서 급 반색을 하면서리 저를 침실로 끌고 가더니

:

: "뭐 달라진거 없어?"

:

: 하더군요....

:

:

: 갑자기 켕겨서

:

:

: 이리저리 둘러보니

:

:

:

: 황톤가 뭔가 하는 침대보와 매트, 그리구 이불을 사다가 깔아 놨더군요....ㅡ,.ㅜ^

:

:

:

:

:

:

:

:

:

: 한동안 샤워기 틀때마다 리모컨으로 테레비끄고 디비져 잤더니

:

:

: 울 마님께서 궁극의 묘책을 쓰는군요......ㅡ,.ㅜ^

:

:

:

: 발꾸락 딲구서리

:

:

:

:

:

:

:

:

:

:

:

:

: 파자마를 입고 디비져 잘랴구 누웠더니

:

:

: 마님왈....

:

:

:

:

:

:

:

:

:

:

:

:

:

:

:

:

:

:

:

:

:

:

:

: "잉가나, 파자마를 입구 자면 이불의 부드러운 촉감을 못느끼잖아.....ㅡ,.ㅜ^"

:

:

:

:

:

:

:

: 근데 이불이 가볍구 촉감도 무쟝 좋더군요....^^

:

:

:

:

:

:

:

:

:

:

:

:

:

:

:

:

: 그냥 잠만 잤습니다...오랜만에 숙면으로다가............2상끗!
추천스크랩소스보기 목록
이영식 2011-02-19 13:48:53
답글

2% 부족합니다..ㅎㅎㅎ

ktvisiter@paran.com 2011-02-20 00:39:31
답글

리얼리티가 떨어져서 주고 싶은 생각 읍씀돠.....ㅡ,.ㅜ^

조우룡 2011-02-20 10:49:33
답글

기대도 안했심돠.<br />
<br />
밤마다 공포에 떨면서 잠자리에 드시느니,책임도 못질거면 걍 나발 주시지.... ㅜ,.ㅠ^

ktvisiter@paran.com 2011-02-20 12:56:15
답글

잉가나 내가 은제 밤마다 공포에 떤다구 그러능겨?....걍 일찍 수면을 취할 뿐이지.....ㅡ,.ㅜ^

  • 광고문의 결제관련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