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김태원이 좋아요.
뜬금없는 소리.... 예능감으로 심사위원 맞아 그런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그의 한 마디는 사람을 미소짓게 합니다.
얼마전 남격에서 고등학생들 상담해 주는거 나왔는데..그때 김태원이 고등학생들에게 해줬던 상담내용은 산전수전 공중전 인생의막장까지 살아본 사람 아니면 나오기 어려운 말들이 막.......나오더라고요...진심으로....
그래서 이번에 멘티 선정 할때도 꾿꾿하게...자신만의 색깔대로....
전 너무 아름답더라고요...
인천모나리자랑 잘 됐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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