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 높으신 얼쉰 회원님들을 위한 음악입니다!
아주 오래전에 은퇴하신 분이지만 60~70년도 엘리지의 여왕으로
만인의 사랑을 받으셨던 西田佐知子 니시다 사치코 씨
(개인적으로는 "니시다 사치코" 씨의 창법이 너무 좋습니다~
아주 잔잔하게 살살 녹이는 목소리가 일품입니다! 엘리지의 여왕이라는 칭호가 이유가 있네요~)
또 한분
園まり 소노마리 씨입니다!
두분이 부르셨던 夢は夜ひらく 꿈은 밤에 열린다
이 곡은 원래.."도쿄 소년수감소"에서 불려지던 수감수들의 속곡을
"소네 코우메이씨가" 입수해서 1966년도에 부른 테이치쿠 작사"소네 코우메씨가"부른
"혼자의노래" 였을겁니다! 그래서 가사가 다른 버전으로 여러 가수들이 커버한 곡이 많습니다!
나카모리 아키나 씨도 미소라히바리씨도 이츠키 히로시 씨도 불렀고요~
제일유명했던 분이 "우타다 히카루" 씨의 어머니인 "후지 케이코" 씨가 부른 버전이 가장 유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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西田佐知子 니시다 사치코- 꿈은 밤에 열린다& 항구도시 블루스
園まり 소노마리- 꿈은 밤에 열린다 & 보고싶어서 보고싶어서 LP 녹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