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살난 아들이 한달째 다니고있습니다 일단 하체가 단단해지더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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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만으로도 다녀야할 이유는 되는것같습니다 싸부님 말씀들으면 힘? 이 그렇게 좋아진다는데....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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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보고 같이 다니라고 난립니다... 마눌이 옆에 없었으니망정이지... 휴
나이가 어떻게 되시는지? 40줄에 가까이 있으시다면 무리하게 하시면 안되구요 가볍게 하시면 됩니다. <br />
저도 고등학교때 1달 조금넘게 다닌것이 아쉬워 30중반부터 8년정도 다녔었네요. <br />
정말 열심히 했습니다만 나이를 생각하지 않고 무리한 결과 어깨 발가락, 주먹쪽 엄지 ,무릅 등등... 좋지 않네요. 근력(뻗어내는쪽) 많이 발달 합니다. 체중도 무지하게 빠집니다. 식사조절과 병행 하시는 조건에서요. <br />
스파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