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면서 지금도 저대로네요
사실
오됴는 외관도 참 중요하다 생각하는데
요넘은 시각적으로
자극적이거나 촌스럼 없이 생긴게 완전 그냥 수수합니다
질리지는 않을듯 합니다
저는
자주듣는 음악이 클래식 NO입니다
째즈나 시끄러운 쟝르도 NO 취향이 그래요
막선같은 파워선 연결해서
이틀넘게 에이징 하고
지금도 계속 듣고 있는데요 힘이 좋긴 좋은듯 합니다, 간혹
제가 막귀에다 잘 몰라도 곡과 그곡의 중간에 들어간
악기에 따라 예전에 느끼지 못했던 저음이 나옵니다
음색은 이전 앰프소리와 비교하면
밀도감 상승, 잔향감 상승
해상력 상승입니다
단점은 찾는중인데
막귀가 알 턱이 있을라나요
시간이 좀 걸릴듯...^^
지금 아이유의 (마음) 듣고 있네요
여전히 넘 달달합니다
간만에 행복합니다
이상 귀로 듣는걸 표현할 줄 모르는 초보의 사용기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