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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이야 뻔히 알겟지만 절박한 서민의 가슴에 대못을 박는 이 인간을 고발합니다.
냉혈한 이란건 그동안 보아와서 알았지만 이렇게인정이 매말라버린 개막장
인간 이었군요.대한민국 에서 서민으로 살아가는것이 얼마나 힘든 일인지 다시한번
뼈저리게 느껴집니다.
세후나 니 뜻은 충분히 알았으니 제발 소송 취하해서 저 피맺힌 서민 가슴의 응어리를 좀 풀어주지 않을래? 못된놈아 제발 철좀 들어라 그렇게 정권의 개 노릇이나
하라고 서민들이 널 뽑아주지는 않았을텐데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