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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오곡 밥은 먹었는데..<br /> 귀 밝이 술은 못 먹었어요...<br /> 경훈님 댁도 올 한해 모두 건강하시길....~~
L 호곡 ㅡ,.ㅡ;; 나두 오곡 먹을줄 압니다 을쉰..감사합니당
예전에..주식을 찰밥으로 해주십사고 어머니께 말씀드렷는데 어머니 말씀이 사람은 거칠게 먹고살아야 야하신담서 현미에 보리에 온갓잡곡섞은 주식은 그대로고..보름날만 찹쌀에 팥넣어 지어주셧어요..<br /> <br /> 오늘은 못먹었네요..찰밥(팥밥) 소화잘되고 어머니 손맛 생각나네요.. <br /> <br />
굶었음다. ㅡㅡ;
L 어케 똥이라도 찰지게 싸시길..ㅡ,.ㅡ;;<br />
장모님께서 해주신 오곡밥과 나물을 맛나게 먹었습니다. ^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