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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 교체-->내장그래픽카드 불량-->라데온 HD 4670 외장카드로 교체 결심 이후의 문제입니다.
이렇게 되니 또 파워가 걸리는군요.
현재 TF6100보드에 팔레2800씨퓨를 전압조정 없이 오버해서 쓰고 있구요
달려있는 거는 512M 램 두 개, 사타2 120기가 하드 한 개, IDE 80기라 하드 한개,
DVD-RW 한 개, FDD 한 개에 히로이찌 300W 파워를 쓰고 있습니다.
여기에 라데온 HD 4670 그래픽카드가 추가되면 하드가 견딜 수 있을까요?
이건 뭐 산 넘어 또 산...
이러다 케이스 빼고 다 바꿔야 되는거 아닌지 몰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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