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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하나 갖고 싶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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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도 귀하다고 하니..나중에 값이 좀 오르려나요...

얼마나 장사가 안되면 저 접착제 냄새가 진동하는 싸구려 판촉물가지고 궁상을 떠는 것이겠습니까

종교는 특정시설에 나가지 않고 그냥 마음속으로 믿는 분들을 존경합니다..

연지동에 간 김에...장모님 보실 글자 큰 성경책 사러 갔다가... 그냥 왔습니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구입하는 사람은 아마도 폼으로 교회 다니시는듯..

광고문구하고는 참.. 어이가 없네요. 정말 신앙인이 만들어 파는게 맞는건지 의심스럽네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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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인이지만 기독교방송도 잘 안듣습니다. 비성경적인게 너무 많아서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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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지퍼 열고 성경 내용을 볼 리 없는.. 그런 특별한 소수를 위해..

저게.. 비난하거나 웃을 일만은 아닌게....<br />
임하는 입장이나 생각을 여실히 보여주는 겁나는 상황이 아닌가 싶습니다.<br />
목적이 아니라 수단으로 변질 되어버린.. 어쩌면...ㅤㅂㅜㅈㄴ재에 대한 반증으로 이러는게 아닌가 싶어서요..<br />
이천여년 전에 하시던 말씀을 그대로 반보하셔야 하는 것은 아닌가 싶어서요.....

저도 성경책을 선물 하기도 하고 선물로 받기도 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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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성경책이 안팔리는지 장사치의 안목으로 카피를 했네요<br />
모두들 명품을 좋아 한다니 성경책 까지 명품(?) 대열에 합류 시키려나...<br />
기독교인 이지만 누가 교회 다닌다고 하면 일단 멀리 합니다<br />
가끔은 교회 다니는게 창피 하기도 하고 부끄럽기도 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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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가 부흥 할려면 그 많은 신학대학들 다 없애고<b

사실 이 시대를 대표할 만한 일종의 미래를 위한 문화재를 만들어야 하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하기는 합니다.<br />
자꾸 허물어져 없어지고 마는 한옥을 봐도 마음이 아픕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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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관련 서적중에 좋은 책들도 있고, 성경도 나쁜말이 들어있지는 않을 것으로 생각합니다.<br />
단지 좋은 말로 가득한 그 글을 사리 사욕으로 해석하고 장사 해먹으려는 종교 장사치들이 문제 이겠지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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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멋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