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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안받으시려면 재생토너 가능한 레이져 사세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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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크젯은 스트레스를 필연적으로 받습니다

캐논 컬러레이저 LBP5050 추천합니다. 30만원 안쪽으로 구입할 수 있고 정품외 토너도 정품의 반값이하에 있습니다. 저도 한대 쓰는데 해상도가 높아서 매우 만족하며 사용중 입니다.

저도 꼽사리 껴서 질문하면 ㅠㅠ <br />
요즘 컬러레이저 품질이 사진 뽑을 수 있는 수준이 되나요?<br />
아니면 사진 출력은 여전히 잉크젯이 압도적 우위인가요?

hp k109a 9만원 이면 사는데 유지비가 적게 듭니다. 정품 잉크 값이 흑백,칼라 두개값이 16000원밖에 안 합니다.<br />
스캔, 복사 기능도 필요하면 12만원대의 k209a로 구입하세요.<br />

사진의 품질은 아직 잉크젯에 한참 못미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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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종이의 차이가 크지요. 잉크젯 6색잉크로 고중량의 고급 사진인화지에 인쇄한 사진은 말 그대로 사진품질과 동등한 퀄리티로 프린트가 되지만, 컬러레이저는 그렇지 않습니다. 다만 레이저용으로 나온 약간 광택이 있고 중량이 조금 더 나가는 종이로 인쇄하면 보통 복사지로 인쇄한 것 보다는 훨씬 낫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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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 레이저는 사진인쇄용으로는 아직 안돼고 문

LBP5050 사용중입니다. 윗분들 말그대로 걍 리포트용...

잉크젯은 품질면에서 우수하고.... 레이저는 관리면에서 편리합니다.<br />
비용면에선 무한잉크(잉크젯)나 리필토너(레이저)와 별 차이가 없습니다.<br />
잉크가 조금 더 싸지만(물론 비싼 잉크도 많습니다.) 프린터 사용은 레이저가 훨씬 편하고 오래 쓸 수 있기에 별 차이가 없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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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프린터이든 자주 많이 사용한다면 잉크젯이 조금 좋구요.... 가끔씩 조금 출력하신다면 레이저가 좋습니다.

그 가격대에선 제록스 1110b 가 진리.. <br />
시중에 나와있는 리필토너 품질들도 우수하고 저렴하며 화질또한 빠지지 않습니다.<br />
태생이 레이져라 잉크젯만큼은 안되지만 시사주간지 내지의 사진품질 정도는 뽑아냅니다.<br />
유일한 단점이라면 한덩치 한다는거..;;;

제록스 가 진리라고 해서 구매했습니다.<br />
단 크기가 크고 무겁습니다만, 무거운게 좋은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