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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된 성격의 저는<br /> 그런 상황이라면 그냥 지나치지는 못하죠.<br /> <br /> "이 녀석들이 어디서 못된 소리를... 한번 혼나볼래!!!"<br /> <br /> 이렇게요.
그러면 걔들이 속으로<br /> "아저씨가 뭔데?" 할것 같아요....ㅜ.ㅠ
정말 봉변당할 수도 있지만 아직은 그런 최악까지 간 적은 없고요.<br /> <br /> 일단 제 눈 앞에서 벌어진 저런 모습을 지나치고 가기가 지금은 더 어렵습니다...ㅠ.ㅠ
요즘은 하도 시절이 하수상하니 일일이 대응하기엔 <br /> 좀 힘듭니다...
초딩에서 고딩까지 그들이 사용하는 평상시 언어는 욕 투성이입니다.<br /> 개탄할 일입니다. ㅠ,.ㅜ^
허걱....!! 욕쟁이 엉아로 불리우는 나도 구사하지 못하는....ㅠ.ㅠ!!
욕으로써 스트레스를 푸는 모양입니다...<br /> 어른들이 나빠욧...!<br /> 아침부터 밤 늦게까지 애들을 잡아먹지 못해서.닦달을 하고...ㅜ.ㅠ
자기네 엄마가 아마두 개띠인 듯...<br /> <br /> 그라믄 그 딸래미는?<br /> <br /> 남자라면..... 개자식...<br /> <br /> 여자라면....개x<br /> <br /> 잘나가는 집안이네요..<br /> <br /> 완전 개판이군요...ㅠㅠ
저도 어제 여중생들이 대화하는 걸 길에서 들었습니다. <br /> <br /> " 아빠한테 전화가 왔는데, 또 지랄을 시작하는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