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누라 코고는 소리에 잠을 깨고.. 컴퓨터 앞에 않았습니다. -_-;;;;;;;;;;;;;;;;;;
그리고 꿈도 꿧어요..
군대에서 자는대.. 코고는 소리가 겁나 크게 들려서 아..씨.
어떤색히냐고.. 문제를 해결하려고 노력하는 꿈이었습니다...
군대에 코 징하게 고는애들 꽤 있었잖아요.. ㅋㅋ
오래간만에 군생활 기억이 돌아왔습니다... 후....
잊혀젔던 내부반 구조가 선명하게 생각나네요..
아주 어렸을때 MT 가서 여자 코고는 소리에 깜짝 놀란적이 있었습니다.
충격이었죠... 아.. 여자도 남자랑 똑같이 고는구나.. 하구요..
제가 좀 예민한 편인지 몰라도...
썩 머 좋은 경험은 아니네요.. 머라구 할수도 없고요.
저두 엄청 곤다고 하더라구요... 음냐..
맨날 그런건 아닌대 가끔 짜증날때는 있습니다.. 솔.직.히
코 안골게 하는 방법은 없나요??
아님 걍 참고 살아야 갰쥬?..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