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폰 울릴까 걱정이 앞서니 음악은 귀에 안들어오고...
음악에 집중이 안되니 감흥이 전혀 안오고...
감동이 없으니 이걸 왜듣나 싶고....
걍 포기하자니 뎁혀논 앰프가 미안하고...
음악을 듣는게 듣느게 아냐~
팍 5초간 댑다 볼륨올리고는 새가슴이라 앰프끄고 시침 뚝...
맥주나 한잔 빨아야 겠습니다...ㅜㅜ
근데 이 음반 좋더군요. 밤에 듣기엔 무리가 따르지만...
Crossroads Eric Clapton Guitar Festival
몇년째 시리즈 앰범내고 있는데 훌륭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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