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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말에 뿌린만큼 거둔다는말이있죠... <br /> <br /> 아무리 망자라도 살아있을때 넘어서는 안되는 선을 넘었습니다.. <br /> <br /> 저도 죽은사람들에게 뭐라하는건 그렇게 좋지않게생각하지만 이번 케이스는 뭐라 할말이 없더군요.. <br /> <br /> 부디 이번일로 이런 악순환이 끊기기를 바랄뿐입니다.
유방백세, 유취만년 (流芳百世, 遺臭萬年)이라는 말이 있지요. 후세로부터 어떻게 평가받을지를 두려워하는 사람이라면 처신을 제대로 해야지요. 신모씨는 그 더러운 이름을 오래오래 떨칠 겁니다.
그분 야그는 살아있을때 돌팔매를 날리라는 의미인 것 같습니다. 엣다 돌!
예전부터 느꼈지만 상종 못 할 종자입니다.
자업자득이란 말이 와닿네요
"에~~ 그 눔 잘 뒈졌다!" 하는 말 조상 대대로 전해내려온 말이지요, 아마?^^
"죽어도 싸다"라는 말도 있지요. <br /> 죽음으로써도 죗값을 치르지 못하니<br /> 죽음의 값어치가 죗값보다도 싸다는 이야기지요.<br /> 그래서 "부관참시"라는 게 생겼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