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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녹음이라면...<br />
바리톤으론 마티아스 괴르네.<br />
테너로는 크리스토프 프레가르디엥을 좋아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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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이 부른거라면 루드비히나 셰퍼 등의 연주가 있긴 한데..<br />
아무래도 분위기와 안 맞는 경향이...

피셔 디스카우가 최고의 음반으로 꼽히지만 페터 슈라이어의 음반도 저는 참 좋습니다.

어쩌다 보니 50 종이 훨씬 넘게 보유 중입니다만... 최근 녹음으로는 Peter Harvey의 Linn 녹음을 구해보세요. 24bit/192KHz로 발매된 게 있습니다. 아르모니아 문디에서 발매한 Mark Padmore도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br />
일단 한장만 구입하고, 나머진 천천히 구입해야 되겠어요. ㅜㅜ

일단 피셔 디스카우는 있구요...<br />
그래24에 peter harvey 는 SACD 밖에 없네요. ㅜㅜ<br />
SACD 플레이어도 없는데. 움....<br />
다른 것도 찾아 봐야 되겠어요. ^^

김명철님..<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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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yes24.com/24/Goods/1521942?Acode=101 이 놈은 어떠신지요...<br />
이안 보스트리지인데요... 슈베르트 전문이라고 하더군요... 저는 헨델(인가?가물가물)의 노래 부르는 것에 홀딱 반했었는데요. ^ ,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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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jsksoft.tistory.com/2838<br />
보스트리지 소개 사이트입니다.<br /

피셔 디스카우가 최고죠. 겨울나그네의 성서라고나 할까요?

마티아스 괴르네하고 크리스토프 프레가르디엥은 품절이네요. ㅜㅜ<br />
페터 슈라이어하고 마크 페드모어 앨범이 남아 있군요.<br />
선택의 폭을 좁혀 주어 고마워해야 되나... 헐.<br />
왜케 앨범들이 다 없댜... 쩝.

어후경님... 오랫만입니다.<br />
늦었지만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br />
독일은 날씨가 괜찬은가요...?<br />
호주가신 어머니가... 40도를 넘는 기온에 넉다운되셔서... 6개월 예정으로 가셔서 3주만에 돌아 온답니다...<br />
요즘은 전세계 어디나 날씨가 엉망인 것 같아서요.. ^ , ^"":

피셔 디스카우는.. LP로 들어야 제맛이 나죠.........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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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면....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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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구하기는 더 어려울 것 같아서 그냥........

보스트리지 앨범도 있군요.<br />
세장 중에서 골라봐야 되겠습니다. <br />
감사합니다. ^^

한장만 먼저 사실 것이시라면....... 유튜브에서 검색해보시고... 먼저 느낌을... 그게 좋지않을까 싶습니다만...

멜론 늘 쓰고 있는데, <br />
일단 들어 보려고 멜론에서 찾아봐도 거의 없는 것들 투성이네요. ㅋㅋㅋ<br />
강태형님 말씀처럼 유투브에서 들어보고 골라야 되겠네요.

강태형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br />
독일 날씨도 종잡을 수 없습니다. 12월엔 엄청 춥더니 1월부턴 계속 따뜻하고...... 호주는 40도라니 믿어지질 않네요.<br />
전 강태형님 쥐 마스코트 너무 좋아합니다.^^

이 절믄옵하~는 막귀래서 딸랑 피터 슈라이어 하나로 버티구 있슈, 쩝...

토마스 콰스토프(Thomas Quasthoff) 음반을 추천합니다. 특히, CD보다는 DVD로 구입하셔서 들어보시길 권하고 싶습니다. 저는 DVD 구입해서 듣는 순간 정말 전율했습니다. 불구의 몸으로 무대에 서는 모습을 보는 것만으로도 감동과 전율이 온 몸을 휘감았었구요, 목소리 또한 어느 성악가 못지 않는 검증된 바리톤 목소리임을 확신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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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두 한스 호터의 짙은 밤색목소리를 안들을 수 없는게 겨울나그네지요. 50년대녹음이지만 가곡이라 들어줄만 합니다.

디스카우가 최고인것 같습니다. 음반도 여러장 냈고요. 무어 반주가 가장 좋은것 같고, 데무스 반주도 좋습니다. 다른 성악가 음반도 몇 장 사서 들었지만 디스카우만 듣게 됩니다.<br />
70 년대 음반이라 녹음 상태도 훌륭합니다.

겨울 여행 입니다...사실...ㅋ<br />
콰스토프 추천 하나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