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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엔 많이 참고했는데, 지금은 별로... 자신이 직접 들어봐야 합니다..^^

맹점이 있습니다. WhatHiFi는 가격대 성능비로 제품을 평가하는데요. 이 가격이 국내 가격과 너무나 다른 제품들이 있습니다. 일부 제품의 경우 WhatHiFi에서 별 5개라고 광고하면서 국내가격을 외국의 30~80%씩 더 받는데 이 경우, 이런 가격으론 절대로 별 5개를 받을 수 없죠.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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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잡지 평점은 참고하더라도 해외 가격과 국내 가격을 비교해가면 봐야 합니다.<br />

일본의 스트레오사운드, 하이비와 함께 가장 신용하지 않는 잡지입니다. 제가 잘 아는 제품들 몇개 읽어보고나서 실망스럽더군요. 역시 기기평론은 잡지를 신용하는것 보단 리뷰어의 성향을 바탕으로 참고하는게 최고더군요.

재미있게 읽고 있지만, 평가는 별로 믿지 않습니다;;<br />
극찬을 하는 제품이 있으면, 기본은 하겠군! 정도로 생각합니다.<br />
제가 느낀것과는 다르게 평가하더군요. 한 예로, 쿼드 12L의 평가 내용중 <br />
돌처럼 단단한 저역이라는 부분은 고개를 갸우뚱하게 만들더군요..-_-;;<br />
(쿼드12L소리가 나쁘다는 얘기는 아닙니다.)<br />

잡지라는 것은 근본적으로 도움이 될만한 것만 잘 찾아보고 필요 없는 것들도 잘 가려서 현혹되지 않도록 보아야 합니다. 신문은 안 그럽니까? 우리나라 신문에 비하면 외국 잡지는 양반이라고 봅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그래도 신뢰할만한 잡지를 선택하자면 일본의 스테레오사운드입니다. 잡지를 보면서 좋고 나쁨을 파악하려고 하면 안됩니다. 성향만 파악한다고 봤을 때 그래도 스테레오 사운드는 성향에 대한 평가를 그래도 비교적 정확하게 하는 편입니다.<br /

맞는 구석도 있는 반면 틀린 구석도 있습니다.<br />
영국제품들을 밀어준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구요,,, 밀어주더라도 아캄이나 사이러스는 실력이 되니까 인정한다쳐도,,<br />
가끔 이건 아니다 싶은 경우도 종종 경험했습니다. <br />
개인적 호불호일 수도 있겠고,,, 편파적인 밀어주기 일 수도 있습니다.<br />
참고정도만 하고 직접 들어보고 선택하는 것이 가장 좋겠습니다.<br />
그래도,,, 신제품에 대한 정보는 재밌

저는 영국,미국의 오디오 잡지나 평론가는 전혀 신뢰하지 않습니다. <br />
유일하게 신뢰하는 오디오지는 스테레오 사운드입니다.

한 몇 달 보다가 매달 내용이 그게 그게라서 안 사봅니다.<br />
좋다하는 것 모두 영국제죠.별 많은 것 별 볼 일 없습니다.<br />
싸고 좋으면 좋다는 것이지 절대적으로 좋다는 것은 아닙니다.<br />
그 책 사보는 것 보다 국내 오디오 사이트를 뒤적이는 것이 더 낫습니다.

왓하이파이는 신뢰하지 않습니다.특히 별점은 재미로만 볼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