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추가 즐겨찾기추가
로그인 회원가입 | 아이디찾기 | 비밀번호찾기 | 장바구니 모바일모드
홈으로 와싸다닷컴 일반 상세보기

트위터로 보내기 미투데이로 보내기 요즘으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전생에 개장사였나 봅니다.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1-02-13 22:22:16
추천수 0
조회수   778

제목

전생에 개장사였나 봅니다.

글쓴이

강태형 [가입일자 : ]
내용
개들이 저만 보면.... 짖다가도 멈추고는... 슬금슬금 눈치를 봅니다.

심한 놈은 그냥 굳어서 오줌을 싸기도 하구요....



물론 멋모르고 짖어대는 개들도 있었습니다만, 꼭 잡아다 혼을 냈었죠...

개를 좋아하는데 말입니다...





어느날인가부터 짖는 개가 불쌍하게 여겨졌습니다.

그래서.... 개가 짖으면 무서워서 그러는 것이니 하고는 멀리피해 줍니다.



개만도 못한 것들도 활개치며 사는 세상인데 말입니다.





추천스크랩소스보기 목록
조우룡 2011-02-14 07:23:31
답글

비글 제압법 다시한번 듣고 싶습니다.

이상태 2011-02-14 08:13:11
답글

저번주에 시험연구원에 몇가지 실험을 의뢰 하면서 받은 명함에 김 태형 과장님이라고 써있어요.<br />
그걸 볼때마다 특정 으르신이 자꾸 떠오릅니다.. 와싸다 중독증상인가봐요 ㅠㅠ

김진우 2011-02-14 09:36:01
답글

모자를 쓰세요.....ㅎㅎ

luces09@gmail.com 2011-02-14 11:12:02
답글

나발 어르신...<br />
배와 방바닥 사이를 빈틈없게 만드는데.... 그 때 그 사이에 비글을 집어넣고 얌전해질 때까지 기다리면 됩니다.<br />
호진아빠......와싸다에 김태형 회원님도 계세요(이 이름은 두분이었던가?).... 권태형님도 계시던 것 같구요...<br />
진우 어르신 그거 좋은 방법이겠군요.. 그런데 모자위에 또 모자를 쓰면... 좀 이상한 상태가 되지 않을까요?

임준석 2011-02-14 11:14:43
답글

지난번 말러공연 감사했습니다.^^<br />
<br />
저는 개를 무서워합니다. 개뿐만 아니라 고양이도 싫고.. 비둘기,닭도 아주 무서워 하구요..^^<br />
특히 비둘기를 보면 소름이 돋고,몸이 움츠려듭니다.<br />
길에서 보면 일부러 빙 둘러 지나갑니다.^^

  • 광고문의 결제관련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