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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무 불쌍한 사람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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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12 21:45: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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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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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무 불쌍한 사람이네요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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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관우 [가입일자 : 2002-11-24]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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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불쌍한 인간이네요.
나름 고통스럽게 죽었을텐데
다들 그가 죽어서 명복을 빌어주는게 아니라,
명박을 빌어주니...
이 말 해주고 싶습니다.
다시 태어나면 "정직하게" 살아라...
사족 :위의 말은 어느 쥐색뀌 뒤진 날에 축원으로 올릴 말입니다.
-- 날마다 살처분 충동이 이는 1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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