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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에 나갔다 모임이 빨리 끝나는 바람에 일찌감치 집에 들어와 거실 바닥에서 뒹굴뒹굴...<br /> 발코니창 너머 들이치는 햇살도 따사롭고 한적하니 좋네요.^^<br /> <br /> 아직은 겨울이다, 춥다 어쩌다 해도<br /> 설 전과는 다르게 바람결에 얼핏 봄기운이 실려있는 것도 같고...
서울은 10여일간 날씨 풀렸었는데 <br /> 슬슬 다시 추워지네요<br />
다들 묵고 사는기 쉬운기 아인기라요..ㅎㅎ
전 지금까지 와싸다ing 하다가 야간작업이 계획되어 있어서 지금 출근 합니다.. ㅠ,.ㅠ
서울은 영하 3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