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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들어가셨죠? 오늘 덕분에 재밌고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담번에 더 맛있는 거 먹죠^^

    네~
LP가 엄청 많으시던데 다음번 매칭때는 음악감상좀 오래하다와야 겠어요~

    네 ~ LP는 거의 30년동안 모은거입니다^^

3번째 영상의 곡은 Here.There and Everywhere-George Benson(원곡은 Beatles)입니다^^

    수정했습니다.

은은하고 좋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영상 올려 주세요 ^^

    응원 감사합니다.

보들 보들한
가운데 부분
엉덩이가 저절로 실룩실룩 해집니다. ㅎㅎ
잘 들었습니다.^^
미니엑스도 많이 이뻐졌겠네요....

    감사합니다~

제스피커 매칭은 다했어요
오늘부터 음악들어야죠 ^^

ATC와 마크레빈슨의 조합이 이렇게 따뜻하게 들릴 수도 있군요.

녹음 기술이 나날이 발전하십니다!!

잘 들었습니다.

    왜 또 이렇게 답글이 달리나 모르겟습니다 ㅎ

아무튼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진공관 프리앰프 역할이 엄청나네요.

취향은 아니지만 흥미롭게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녹음이 좋으니 시스템에대해서 더욱 잘 알아볼수 있는 기회가 되서 좋습니다!
항상 수고하십니다!~ 감사합니다!

    응원 감사합니다.
더 분발해 보겠습니다.

M3A 저놈아 220볼트 구하기가 정말 힘들던데요.
다들 추천하는데, 시장에 떠도는 프리는 대부분 110볼트라..
220볼트는 너무 비싸게 불러 손이 나가지가 않고.. ㅠ.ㅠ

    그렇죠?
이분도 110v에요

    안녕하세요 본 영상의 주인장입니다 ㅎㅎ
M3A가 정식수입된적은 없는걸로 알고있습니당 ㅎㅎ
그럼 220V는 유럽수출제품인건가요.??
제가 예전에 수리점에 문의해보니 220으로 개조는 할수 있다던데..저는 110이 더 좋아서그냥 쓰고는 있습니다.ㅎㅎ
220보다 110이 음악 듣기엔 더 좋은 전기라더군요 ㅎㅎ

    아 그리고 M3A프리가 전압도 전압이지만 고질적인 문제점이 양쪽 모노모노 어테뉴에이터 볼륨단이 오래되면 부식되어 돌릴떄 노이즈가 납니다. 아마 장터에 제품들 대부분 그 증상 있을겁니다. 저는 오래 쓸 생각으로 작년에 오더블 본사에 메일 보내서
375불 들여서 PCB기판 전체를 M3B(M3A후속작)에 들어가는 부품으로 교체해버렸습니다.
볼륨만 사겠다고 했더니 볼륨을 PCB기판에 조립하는 과정이 까다로워 그렇게 판매는 하지 않는다더군요...
결국 375불(한화 40만원 이상..)을 들여서 교체를 하였네요 ㅋㅋ
볼륨을 고정시키면 노이즈는 나지 않지만은...돌릴때 찍찍거리는게 생각보다 은근 신경쓰이더군요..

들릴 소리 다 들리고 에너지도 차 있으면서도 부드러운 그런 느낌이네요.
아마도... 오디오적인 하이엔드와는 다른 방향이지만
실제 연주에는 오히려 가까운 소리일것 같습니다. 주인분의 소리에대한 내공이 느껴지는 녹음 잘 들었습니다. 부럽습니다.

    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