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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봐도 짜증이 훅 나는군요.,.<br />
끈떨어진 연 날리는 것도 아니고 어찌 일국의 대통령의 영결식을 저따위로 그려냈었는지 정말 ㅡ,.ㅡㅋ<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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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 죽음에도 똑같은 정도의 아니 더한 조소가 더해지기를 바랄 뿐.,<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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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고인에게 이렇게 까지는 하지 않으려고 했는데<br />
위의 만평이라고 그려재낀 그림 꼬라지를 보아하니 성질이 나는군요, 주체 할 수 없을 만큼.

가장 대표적인 고인의 악질적인 만평이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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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전체적인 분위기 잘가라 이런 분위기죠. 노대통령을 하늘로 날리고 있습니다.<br />
보통 이라면 노대통령의 얼굴이 구름 속으로 희미하게 나오는 구도입니다. <br />
점 몇개 찍어서 풍선 날리듯, 안드로메다로 날려보내는 듯한 느낌. 이 인간의 더러운 의도.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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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마치 분위기가 사람을 연날리듯 날리고 기뻐하는 듯한 분위기 입니다.<br /

올 해 55살, 나쁜 짓 하면 오래 산다더니 반드시 그런 것도 아니군요.

악행에 대한 천벌이 아닐까 싶습니다.

후..[노통 날리기] 만평/.... 오랜만에 또봤는데..여전히 승질나네요..

이문준씨 이게 조선일보에대한 범인들의 감정이랍니다

정말 천박하네요...

이문준씨는 오늘 외제차타고 상가집에 가셔서 못들어올겁니다. <br />

못 볼걸 봤습니다. <br />
저도 짜증 확 나는 군요.

글구보니... 문준씨는 오늘 상가집 가있겠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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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者에 대한 범인들의 이런 반응이 남의 얘기가 아니랍니다... 문준씨...

저런 짓까지 해가면서 뭘 얻으셨수.. 신경무씨..<br />
한번뿐인 인생을 왜 그따위로 살았나.. 하고 후회가 많으시겟수..

만평으로 그사람이 어떤사람인지 확실히 알겠네요. 인간 으로서의 기본적인 인성 자체가 미달 이네요...... 조선일보의 수준을 보여주는 대목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