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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더 죽여야 할터인데 말입니다.<br />
아직 비닐하우스에서 살다 삶을 비관하고 목메는 사람도 나오지 않았고 한강에 일가족이 투신하지도 않았는데 뭔 서민경제를 살린다고, 개 *같은 것들 입만 열면 예쁜말만 골라 하시니 나원참.,<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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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 주거생활이나 안정을 시켜 놓고 개소리를 떠들던지 말던지.,<br />
길바닥에 나앉게 생긴 사람이 한둘이 아닌데...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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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줄이 물가 인상이 이어질

지금 이상태로 2년가면 남아있을 자영업자가얼마나될까요?<br />
견딜수있는시간이 얼마안남았습니다 아마도 그때가 되면 우리나라도 이집트 꼴나겠죠

지금 이정도 수준이면 거의 민란이 일어나야 정상이 아닐까 싶을 정도입니다.<br />
그런데 이런 천재일우의 기회를 얻고도 그냥 넋놓고 있는 야당을 보고 있으면 정말 한숨만 나옵니다.<br />
때리는 시어머니보다 말리는 시누이가 더 밉다는 느낌입니다.

작년부턴가요.. 장애인 등급까지 재산정 했더군요.<br />
시각장애인 1급이신 장인어른께서 정부에서 다시 검사받고 등급 받으라고 해서 작년 가을엔가 다시 검사하셨는데 4급으로 바뀌었습니다. 앞을 못보시는데 4급이라니요. 처갓집쪽이 유전적으로 시각장애가 있으신 분이 있던데요. 다른 구에 사시는 분도 1급에서 4급으로 변경되었다고 해요.<br />
구청에서도 내년까지 기다려달라고 말한다고 하고...<br />
하긴 달동네 연탄값도 모두 예

서민경제는 늘 좋은적이없었죠 나는 중산층이라는 마약을 스스로 끊임없이투약하는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