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BS 포트를 통해 메모리나 하드를 연결할 때는 컴퓨터 작동중에도 그냥 꽂기만 하면 되잖아요.
전 EIDE 하드와 SATA 하드 몇개를 갖고 있으면서 데이터 백업할때는 본체에서 전원선을 뽑아내어서 연결하고
그다음에 USB 전환젠더가 달린 케이블을 통해 하드의 신호 단자와 컴퓨터의 USB 단자를 연결해서 씁니다
이때는 USB 단자에 꽂는 것이니 컴퓨터 전원이 들어와 있는 상태라도 상관이 없잖아요.
근데 요즘에는 SATA 신호 단자가 메인보드 뒤쪽으로 나오거나 본체 앞쪽으로 나와있는 경우가 있네요.
이런 경우 SATA 하드의 전원이 연결된 상태에서 바로 신호케이블을 컴퓨터의 SATA 신호 단자에
연결해도 문제가 없나요? USB 연결하는 것처럼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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