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 군사 실무회담이 결렬된 가운데 한반도 ‘3월 위기설’이 거론되고 있다고 <중앙일보>가 11일 보도했다.
군 고위 정보 관계자는 “북한이 후계체제 확립 과정에서 지난해부터 지속하고 있는 도발패턴에 주목하고 있다”며 “2월 말~ 3월초 한·미 연합훈련인 키 리졸브 연습을 전후해 북한이 도발할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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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3월 위기설…“북한 도발 가능성”이란 글들이 솔솔 여기저기서 연기가 나는군요.
그나저나 반기문은 우리나라국민도 신경좀 써주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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