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조중동과 수꼴세력들이 원하는게 그거 아닌가요?<br />
경쟁만 가속, 공부만 잘하면 된다...<br />
그런데 그런 불평을.....????

남에 대한 배려심 <br />
따위는 엿이라도 바꿔드신건지, 아니면 남에게 끼칠 수 있는 사소한 피해 <br />
따위는 내 행동의 자유를 위해서는 무시되거나 희생되어도 된다는 잘못된 <br />
의식이 뿌리박혀 버린건지 모르겠네요.<br />
<br />
풋~

논외로......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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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자기가 가할때는 나몰라라~ 하고, <br />
쬐끔이라도 피해본다 싶으면 왜 이리 징징대고 옳은척 하는지......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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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주어는 없습니다

왜 그 아줌마들 모습에서 조중동이 떠 오를까요?

자제분의 졸업을 축하드립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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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기준으로 대통령을 뽑기 시작한 3년전쯤부터 사회가 그리 변한거 같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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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중동이 원하는 금권(金權)사회의 부작용이 아닐까 싶습니다.

도덕과 사회과목을 폐지하는 정권을 지지하면서...... 참 신기해요~

^^ <br />
싸가지 없는 사람 하나 또 나셨네... 이런 글에 '수꼴'이 어떠니 하는 말이 왜 튀어나올까...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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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내가 '수꼴'이라 칩시다. 보수-진보를 이야기하는 것도 아닌 이런 사소한 글줄 하나 <br />
올리는 것 두고 대놓고 '수꼴'이 어떻네 하는 당신은 스스로를 소위 '진보'라고 자처하겠지. <br />
당신이 생각하는 '진보의 가치표현'이 그 따위라면 개나 줘버리쇼..... 웃겨....

민폐로 따지면 조중동 만한게 없죠...

풉~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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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존재 조차 이곳에선 민폐이건만..... ㅎㅎㅎ

반칙이 허용되는 사회를 꿈꾸는 조중동이 <br />
반칙을 당했을 때는 불편한가보죠?<br />
조중동도 사람인 것은 맞는가 봅니다.

ㅋㅋㅋ 당신들은 양심을 개나줬으니 이런상황이 왜 오게되었는지 모르지요 알고도 이런식으로 말하는거라면 완죤 쥐들이고

떵 묻은 넘들이 말은 디기 많더라구요

지들이 가하면 로맨스요.. .당하면 불륜........ e-편한세상 이지요.

요즘은 싸워도 말리는 사람도 없어요~ 누가 먼저 죽나 구경만 하고있죠~! 세상 각박해짐이 몸으로 느껴집니다.

그리고 공개 개시판에 '싸가지'라는 용어를 거리낌 없이 올리는 것도 좋게 보이지 않습니다.<br />
비록 누군가를 지칭하지는 않았더라도<br />
불특정 다수에게 그런 단어를 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면<br />
그건 교양이 아니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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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 들어가서 초보시절에 그런 교육은 충분히 받았을텐데요...ㅜㅜㅜ

답답하네요...<br />
그저 생활 속에서 사소하나마 타인을 배려하는 마음이 아쉽다고 토로하는 이런 글줄에도 <br />
칼을 휘둘러대는 사상적 병신들만 득실거리니..... 정말 제대로 된 집보없나.... 보이느니 <br />
쭉정이, 껍데기 진보들만 우글거리는 그놈의 정치판이 사람들 다 버려놨어....

위에 올린 글에는 큰 문제가 없는데.... 글쓴이가 조종동 다닌다고 다구리 비난 하는건 별로 보기가 좋지 않네요. 뭐 정치적인 글을 올린것도 아닌데.... 수구나 진보나 꼴통이나 정상이나 밥 안먹으면 배고프고... 그런건데.... 싸가지 없는 김여사에 대한 글인데.... 김여사들이 반박을 하면 모를까.... 언제 신촌 보쌈당한 오징어에서 만나셔서들 소주 한잔씩 하시면서 얘기 한번 나누세요. 세상에 그렇게 나쁜 사람들은 별로 없씀돠.... <b

요즘은 싸워도 말리는 사람도 없어요~ 누가 먼저 죽나 구경만 하고있죠~! 세상 각박해짐이 몸으로 느껴집니다.

와싸다 심각하군요..

헉 ~ 데자뷰 ㅎㅎ<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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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학교 교육보다는 가정교육의 부재가 클 겁니다. 남보다 앞서서 문을 열면 뒷사람을 위해 잡아주고, 뒷사람은 당연히 고맙다고 하고. 음식점에 가서는 모든 인적 서비스에 대해 감사하다는 따뜻한 말을 하는 것. 남과 부딪치면 또한 미안하다고 하는 것. 이 모두 부모가 먼저 보여주면 아이도 따라서 합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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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자식들에 대해 지나친 관심과 사랑도 자기 중심적 인간을 만들 가

어차피 욕먹는데 그냥 글 쓰지 마세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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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글 올린 분이 합당하지 않게 핍박을 받는다고는 느끼고 있고, 그래서 더 비뚤어지시는것도 봐 왔지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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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글 올리는 분도 이해가 안가기는 마찬가지입니다.

남이 죽을 병 걸린 것 보다는 내 손톱 밑의 가시가 더 아픈 법이라지만 .<br />
대한민국을 죽이는 찌라시 소설공작소의 패악은 왜 그리 눈이 어두운지?

어디서 뭐가 잘못된 것일까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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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는 질문에 대한 답변으로 댓글들 다신 것 같습니다만.

"사상적 병신"이라.....거울보며 함 얘기해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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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경우는 오디오에 관심이 있고 그런 글이나 리플도 종종 쓰기 때문에 연장선상에서 자게나 자자에 글을 올리는 데 이문준님은 오디오에 큰 관심은 없으신 것 같은데 게시판에 애정이 많으신 것 같군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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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상 근본적으로 적대적인 사람들은 설득할 수도 없고, 메두사의 머리같아서 상대하기도 힘들죠. 논리적 진압이 거의 불가능하고 결국 감정으로 흐르죠. 굳이 글을 쓰시고, 토론을 원하신다면 최소한의 호의를 보

글올리신님의 본문글 주제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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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에 대한 배려가 부족한 사회이다...가 주논지이신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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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게시판에서 상대방에 대한 배려를 좀 독특?하게 표현하신분이라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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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들의 독특한 리플이 많은것이니...혹 다른 회원님들은 그리 이해들 해주세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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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문준님...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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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적 병신만 득실?

So What ㅋㅋ

내 차의 주차간격이 좁아서 불편한가요? <br />
노인에게 무심코 무례를 범하고도 사과할 줄 모르는 한 40 대 여성의 행동이 참으로 보기에도 거북한가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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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그렇다면 일제 강점기에 조선 청년들의 강제 징집을 독려한 신문을 지금이라도 책망하세요. <br />
꽃다운 나이의 여성들이 영문도 모르고 타지에 끌려가서 화냥년?이 되도록 선동한 신문에게 피를 토하세요. <br />
민주시민의 피를 팔아 부귀영화를 누리

^^<br />
뭐, 대단한 오디오 한 것도 아니지만, 그 관심은 한 바탕 폭풍이 휘몰아지나간 빈 자리로만 남아<br />
있습니다. 뭐 이곳 게시판에 각별한 애정이 넘쳐서 이런 뻘줌한 글줄 따위 올리는건 아니고요,<br />
그저 하릴없이 해묵은 장난감을 만지작거리는 일상적이고 오래된 습성 때문이라고 해두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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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 게시판에 들락거리는 사람들 치고, 별 사람 있습니까? 다들 사소한 문제 하나 놓고도<br />

마지막문단만 없었다면 이문준님이 다니는 곳과 평소 의견에 대한 비아냥은 거의 없었을꺼라 생각됩니다

그냥, 이런 식으로 해서 '수꼴' 따지는 분들 스트레스 해소에 보탬이 된다면, 저도 사회적으로 상당한 <br />
덕을 쌓고 산다고 보면 되겠지요. 주말이나 잘 보내십쇼들.... ^^

켁 덕을 쌓는다니 ㄷ ㄷ ㄷ

세상이 자기중심으로 흘러서 그렇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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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해 두해 걸쳐서 이렇게 된 것 아니니 이제부터라도 우리가 아이들을 잘 키워야지요. 돈보다는 인성을 키워주도록 해야하는데 쉽지 않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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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르게 사는 사람들이 잘되는 모습을 볼 때 아이들도 그렇게 클텐데 전과14범이 대통령이 되는 나라에서는 당분간은 힘들지 않을까 합니다.

이문준 님이 아마 와싸다에 유일하게 꾸준히 활동하는 보수? 이신걸로 알고 있습니다.(단기 알바들 제외) 그전에 진영철님이 계셨는데. 지금 아마 탈퇴했을겁니다. 사실 저와는 정서상 맞지않은 부분이 있지만서도, <br />
와싸다사이트가 한쪽으로만 극단적으로 쏠리지만 말고, 정치적 성향이 다른분들도 좀 있어야 동의를 떠나 뭔가 그쪽 생각도 들어볼수 있는것 같습니다. 이렇게 다른생각가진사람들이 씨가말라버리면 ... <br />
<br />
그

저런경우 많죠..<br />
식사도중에 의자를 툭 건디리면서 지나가는사람들..뭐라 얘기도 못하겠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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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글쓴내용과 그의 직업이 무슨 상관있나요? 참.<br />
와싸다에서 싸가지라는 단어는 수십번도 더 보았는데..이제 인신공격은 그만좀 합시다..제발.

어쩌다 한번씩 이렇게 점잖은척 하는 글을 올리는거 보면 정말 구역질난다.

일제 식민지시대와 군부독재 시대를 거쳐오면서, 조선일보가 어떻게 기생하면서 생명력을 유지하였는가와 그 조선일보사에서 이문준님이 살아남은 행태는 거진 비슷할겁니다..<br />
그간의 행태를 보고서 회원들이 비난할 때는 진지하게 생각해 보시는게 좋을듯 싶습니다..<br />
여러회원님들이 저렇게 말할때는 단지 정치적 성향의 차이나 직장문제가 아닙니다...<br />
지금까지 보아온 글쓰는 행태들은 알바이긴한데 정규직 같습니다...^^

존경스럽습니다. 욕을 쳐 드셔도 글 올리는 그 용기가 ㅋㅋㅋㅋㅋㅋㅋ

이분 오늘도 만선이군요. 어찌보면 욕을 먹어야 만족하는 이상한 성격인듯 합니다.<br />

이찬희님 글에 심하게 동감합니다<br />
아마 이문준이는 진정한 명박안티가 아닐까 합니다<br />
계속 글을 올려서 조선일보의 이중성을 지속적으로 보여주길 기대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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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담에커서 딱 이명박 처럼 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