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질문 올려도 될지 모르겠습니다만...
제가 작년 5월에 캐논 DSLR 500D 를 구입했읍니다.
BODY와 EF S18~55 렌즈를 세트로 구입했고 별도로 EF S55-250 IS
를 별도로 추구 구입했읍니다.
모든 제품은 당연히 정품이고요 CANON에 정품 등록도 마쳤습니다
당시 카메라를 살때만 해도 취미로 발전 시켜서 애용할 생각이었는데...막상 시간이
나지도 않고 찍는 것도 저에겐 좀 어렵다는 생각이 들어 들어서 야외촬영은 두어번 정도밖에 하지 않았고 집안에서 연습삼아 찍은 것이 거의 전부라고 할 정도 입니다
당시엔 550D를 사려면 한달 정도 기다려야 한다고 해서 500D를 충동구매하게 된 셈인
데 이 녀석을 그냥 사용하기 편한 하이엔드 카메라로 바꿔 볼까 생각하고있습니다
위에 기술한 모델이라면 얼마 정도에 파는게 적당할런지요? 제가 카메라 가격에 대해
서 감각이 없어서요...
당시 구매가가 정확히 기억은 나지 않지만 아마 110만원 정도 했던것 같은데...70만
원 정도에 내 놓으면 욕 듣진 않을런지요...
물론 카메라의 상태는 전혀 이상없다는 전제하에서요...
여러분들의 많은 답글 부탁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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