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의 부탁으로 이곳에서 대략 한세트를 구입했습니다.
그리고 서서히 움직인 저의 서비스 요청....
와싸다 이름을 공개할 수 없는 운영자님....왈
"고것은 티켓거시기라...."
운영자님께 서비스 부탁은 실패....
그리고 지인의 돈으로 어케 해볼려고 했다가 수포로 돌아갔습니다.
이유는 이미 돈이 남지도 않았던 상황이고, 남기려고 했는데, 돈 백원도
남지 않은 상황이라 이것도 상황 종료...ㅠ_ㅠ
그래서 아내에게 부탁했습니다. 이번 설에 당신 엄니께 새배돈 받았으니,
어떻게 안되겠냐 했더니, 고기 그만 먹으라는 핀잔만 쐐리 먹고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 존슨빌....제길슨....
근데, 정말 제 배를 보면서 걱정이 됩니다. 저런게 땡기니 말입니다. ㅠ_ㅠ어흑...
올해 목표 80kg->70kg 거든요.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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