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인티들고 오로라사운드 한사장님 댁(당시 사무실겸) 방문해서
점검수리후에 들었던 첫곡이 닐스 로프그렌의 “키이스, 넌 가지마!” 라이브
버전이었습니다.바로이곡 !!!
당시 폰 슈바이케르트 플로어스탠드 스피커에서 터져나오는
기타소리에 뻑 가버렸었죠 특히 피킹하모닉스의 낭낭함에 훅갔더라능
반가운맘에 몇자남깁니다 소리 진짜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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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준식
2019-02-19 10:43:08
네.. 하모닉스 주법으로 연주하는 부분이
정말 쾌감이 상당하죠...
라이브임에도 기타의 현의 피킹 질감이나 통울림,
댐핑감등이 잘 조화되게 레코딩된 음반같습니다..
저도 그냥 스트리밍으로 몇번 듣다가 좋아져서
최근에 CD를 샀습니다...^^
커티스 퓰러는 25년전 재즈 장르로는 첨구입한 CD입니다..
좋은 말씀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