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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X-70있습니다. 거~ 있잖아요...여자 목소리로...포워드~ 스탑~ ^^<br />
성향이야 같고, 단지 밧데리를 많이 잡아먹는 단점빼고는....

JX-505 정말 디자인 멋지죠... 707은 2개 써 봤는데... 아무래도 505가 정말 멋졌던거 같아요. 본체는 어디론가 없어지고 리모콘만 남았는데... 저도 구할 수 있다면 하나 사고 싶군요.

하하 배터리야..ㅡㅡ; JX-505 2V PB-4로 2시간 버티죠..그래도 구할수만 있다면 좋겠습니다.

황학동 가면 있는거 같던데요...별 희안한 카세트도 팔던데요...^^<br />
저도 한때 아이와팬...배터리의 압박이 장난이 아니었던...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