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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부탁드립니다] 전세금 반환 관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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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10 14:44: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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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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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부탁드립니다] 전세금 반환 관련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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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수 [가입일자 : 2005-07-29]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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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금 반환 건으로 회원님들의 도움을 부탁 드립니다.
어머니께서 혼자 사시는 강북에 있는 작은 전세 집은 2007년 7월에 5천 5백에 계약을 해서 2년 후에는 특별히 계약서를 쓰지 않고 연장을 했습니다.
그리데 어머니 건강이 갑자기 안 좋아지셔서 입원 하시고, 집주인에게 작년 11월에 집을 뺀다고 연락을 했지만 주택이고 집주인이 가격을 많이 올려서 (8천) 내 놓아서 현재까지 새로운 세입자가 잘 나지 않네요.
어머니께서 병원에서 나오시면 모시고 살 집의 세입자에게는 돈을 지불해야 하는데, 어머니 전세 집이 빠지지 않아 걱정입니다.
어머니 건강도 걱정이고, 두 아이에 어머니까지 돌봐야 하는 아내에게도 너무 미안한데, 집까지 그러니 참 답답하네요.
집주인은 이런 경우에 언제까지 집을 빼 주어야 하나요? 4년이 되는 올 7월 전에는 도의적인 책임 이외에는 없는 것인지요?
효과적으로 전세금을 반환 받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미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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