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매칭하러 다녀왔습니다.
어셔스피커는 예전부터 꼭매칭해보고 싶었던 스피커라 기대가 많이 됐습니다.
영상을 몇개 찍어봤습니다. (즐감하세요)
Mas Que Nada - Marc Antoine, Patti Austin
Norah Jones - Seven Years
Gary Moore - Parisienne Walkways
Wagner : Die Walkure / Dritter Aufzug-Magic fire Music
후루텍벽단자
노트북(타이달)
JOB 인티앰프
어셔 댄서미니원
타이달만을 이용했고
벽단자와 니고파워케이블 2개(복각단자)이며 JOB인티앰프
내장dac만을 사용했습니다.
인터케이블을 따로사용하지 않는
올인원앰프를 이용하니
편리성에서는 갑입니다.
어셔스피커를
쥐고흔들정도의 구동력은 아니지만 충분히
잘울리고 있다고 생각됐습니다.
울리기에 급급해서 아무런 재미를 못주는스타일도 아니고 공
간감이나 듣는맛도 좋은편입니다.
무엇보다 어셔스피커와 음색적 궁합도 잘맞는것으로 생각됐습니다.
공간이
데드한편 인데다 스피커바로앞에
침대가있어서 생각보다
녹음은 잘안됐지만 나름 만족하셔서 보람
이 있는 하루였네요~
어셔댄서미니
저렴하게 판매해주신
정선엽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