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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보고 나서 그 것이 내것이 아닌가 자꾸 헷갈리는 이유는 뭡니까....이거 참..??
언제? 누가? 왜? 그 엄청난 돈덩어리를 거기에 놔뒀을까요? <br /> 그 중 100분의 10만 날 줘도 "어이쿠...감사합니다"를 연발 할텐데....
신고한 분의 신변이 위험할 수도 있겠는데요.<br />
아휴! 이거 큰일났네 곧 가지러 가려했는데 허둥지둥...
오늘 아침에 출근하는데 한 10시경에 여의도 백화점에 경찰차랑 소방차 구급차 등 8대 정도 서 있던데... 이일 때문이었나보네요... 차들은 많은데, 전혀 긴급해 보이지 않아서 훈련중인가 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