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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저도 잠시전에 익산 황등에서 볼일보고 전주로 넘어왔습니다. 빨리 쾌차하시길바래요
황등에 있는 우리집 잘 있나요? 면사무소 옆에 집인데...^^ 글구 몸 빨리 나으시길...<br /> 저도 담배는 원래 많이 피우진 않습니다만 술 많이 줄였습니다. 몸이 힘들어서요.
차라리 제가아프면. 나을지도<br /> 알콜성치매에 간도안좋은데다 평생을 가족 괴롭히는 재미로. 사신 아버지가<br /> 또 난리네요
김광휘님 / 익산 황등면 황등리 황등영창아파트 근처에 다녀왔습니다. 면사무소는 잘모르겠네요 그 근처인가요??
북쪽으로 삼백미터 정도 올라가시면 있습니다.^^ <br /> 얼마전에 한일식당에 육회 비빔밥 먹으러 가봤는데 예전 맛이 아니더군요. ㅠ,ㅜ
저도 가끔 황등에 밥 먹으러 갑니다^^<br /> 광휘님 입맛이 변했을 수도 있죠...ㅋㅋ
본가가 삼기면인데 옛날 황등장날 많이 걸어다녔는데...
에효~<br /> 뭐라 위로의 이야기를 할지 난감하네요......<br /> <br /> 그래도 날 낳아준 아버지잖아요, 두 눈 질끈감고 살아 계시는 동안 잘 해드리세요.<br /> 그 말 밖에는 없네요.<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