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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br /> 제가 기억하는 가장 황당한 승객은 유럽행 비행기에서 영화상영 시간에 "종교적인 이유로<br /> 언제 어디에서건 땅을 보고 있어야 한다"면서 끝내 창문을 열고 버티던 20중반 처자입니다.^^
음~ 비행기에서 창문 여는게 가능한가요? 신기해서 물어봅니다.<br /> 지금까지 본 영화에서는 비행기에 창문열면 안에 있던 물건들이 마구 빨려 나가던데요.
ㅎㅎㅎ 창문 덮개로 바로잡습니다. ^^
그보다 더 황당한거슨 <br /> 현회님이 바바리 안에 <br /> 내복 입꼬 있슬땔껌돠 ....ㅡ.ㅡ!!
언제가 직원한명이 오더니 그러더군요 "원장님 턱 좀 넣어주세요!" 환자분이 입벌리시다가 턱이 빠지셨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