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lated Link: http://media.daum.net/politics/view.html
檢, 해군ㆍ의료진 등 다각 조사
석해균(58) 선장 몸에서 제거된 총알 중 1발이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정밀 감식 결과, 청해부대 대원의 것으로 최종 확인됐다. 이에 따라 석 선장 피격과 관련된 검찰 수사가 급물살을 탈 것으로 예상된다.
부산지검은 8일 남해해양경찰청으로부터 삼호주얼리호 해적사건을 송치 받아 본격 수사에 착수했다. 검찰은 국과수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우리 해군과 의료진에 대해 다각적인 조사를 벌일 것으로 전망된다.
검찰은 최인호 공안부장과 검사 4명으로 짰던 기존 수사팀에 외사부 검사 4명을 추가해 모두 9명으로 수사본부를 구성, 구속수사 기간을 1차례 연장해 오는 27일까지 전방위 수사를 벌일 예정이다.
.......................
....................
..................
.................
...............
================================================
딴나라 떨거지들이
우리편 총알이라는 말 하는 사람은 간첩이라더니, 이제 국과수는 명백한 간첩이 되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