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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경훈님~~ 맨정신에 한마디 에이알이 정말 좃습니꽈? ^^
빡치게 좃씀돠 . 4X에 트리오 TR로 시작해서 구형을 종류별로 다 써보고 신형 홀로그라피까지 섭렵^^;;
경훈형님.. 에구 ! 제이름부르며 형님 하니까 어색한듯 좋으네요 ^^ 김승수 을신 말씀과는 다르게 저는 빡세게 좃습니다요 흐흐
빈티지중 고해상도의 절정같은 스피커라고 어디서 주워듣긴했습니다 AR48LS 라는 모델로 처음 AR을 접했었네요 어릴때 우퍼 스폰지 에지를 손가락으로 누르니 찢어져서 완전히 에지가 사라지는 신묘한 경험을 했네유 아부지에게 혼난것은 덤이구요 에지갈이 한다는걸 잘 모르고 내다보렸는데 아휴~
그러셨군요 ㅎㅎ 저도 아버지 오디오 인켈전축 바꾸시는날 턴을 몰래 만져보다 암대랑 바늘을 해먹었어요. 나몰라라 모른척 했고요 다행히 아버지는 트로트 테이프만 들으셔서...^^ 영원히 안걸렸죠. ㅜ
안녕하세요 경훈님~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ㅎㅎㅎㅎㅎ ar 스피커를 사용하는 카페에서 커피 마시며 듣는데, 경훈님 생각이 많이 났었습니다.^^ 그 집은 제대로 셋팅을 하진 못했는지 살짝 퍽퍽한 느낌이었지만, 왜 경훈님이 ar을 좋아하시는지는 느낄 수 있었어요^^ 늘 건강하시고~ 즐거운 날이 많으시길 바랍니다~ㅎㅎㅎㅎㅎ 전 가뮤트에 일렉트로로 즐겁게 음감 중에.......헤드폰과 이어폰 놀이에 빠졌어요ㅠ.ㅠ
그 카페에 에이알 소리는 퍽퍽했군요 ㅎ 저야 뭐 점점 갈수록 AR만 좋아져서요 이젠 다른 오디오는 눈에 귀에 보이지도 들리지도 않아요 ㅜ 헤드폰 이어폰 놀이도 장난이 아니라 하던데 저는 애플 에어팟이 그렇게 만족스럽더라고요 오랜만에 뵈니 좋으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