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짝이 찢어지면 순정이 없어 호환타이어로 4개를 다 갈아야한다는 상황과 수급이 제대로 안되 가격이 비싸다는 당연한 사실을 두고 순정안쓰고 대부분 국산타이어써도 되니 언플이다 라는게 지금 말이 되나요?<br />
그리고 저같은 경운 후륜차라 눈길에 미끌어질뻔하면서 타사의 스노우타이어를 끼어보려고 (순정은 여름용) 했었지만 보통 수입 대형차 (알페온도 대충 그 급이라고 보면) 타는 사람들 대부분이 그냥 센터에가서 순정갈지 않나요?
언론플레이인지 아닌지는 잘 모르겠지만, 적어도 링크된 기사의 가장 마지막 문단은 <br />
없었어야 맞다고 생각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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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페온 타이어 이야기에 하필 기아 K7와 현대 제네시스 사례(더 좋은걸 더 싸게.ㅡ.ㅡ;)가 <br />
인용되어야 했는지.. 언론 플레이라고 믿고 싶지는 않으나, 기사를 읽고 나면 결국 남는건<br />
기아, 현대차는 잘하는데 GM은 하는게 어설프다.. 뭐 그런 느낌입니다.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