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의견과 더불어 장인장모님 시리즈입니다^^;
장모님께서 쌍둥이 아이들도 봐주시는데,(장~~난 아닌거 아실겁니다 ㅠㅠ)
최근 부쩍 원기가 허하시고 어지럽다고 하십니다.
걱정도 되고, 감사의 표시로, 원기회복에 좋은 것?을 사드리고자 합니다.
근데, 조금의 의심되는것은 멀~리하시는 성격이라,
한우나 고기류는 이슈상으로 전혀 안드신다고 합니다 ㅠㅜ
그렇다면 그 외에 보양식꺼리나 기타 선물용이 머가 있을까요?
아니면 보약을 해드릴까요? 근데 체질을 알아야할텐데,
아마 선물의 의미라고 하시면 절때, 안받으실겁니다.
일반 보약도 지을 수 있는지? 체질과 상관없이...
여러모로 생각이 많습니다.
좋은 조언들 팍팍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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