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국이 뒤숭숭하지만 부동산 고민에 빠져있는 1인입니다.
10년 공공임대주택 어떨까요?
5년 공공임대는 (모집시점 평가액 + 5년뒤(분양시점) 평가액)/2 *감가삼각 고려
10년 공공임대는 분양시점의 (감평액+시세)/2 *감가삼각고려, 5년에 분양가능
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말이 많은거 같은데요.
"주공등에서 너무 폭리를 취하는 거다", "서민 내집마련 방책인 공공임대가 유명무실하다", "집단 소송을낸다(판교 입주민들)" 등
10년 공공임대가 분양을 한 사례가 있는건가요?
아님 어떻게 전망될까요?
긍정적으로 보는 사람들은 : 시세의 80%(감가삼각고려) 또는 그 이하로 된다. 고로 5년 공임과 같은 프리미엄 예상된다. 나중에 떼쓰면 결국 공기업이 손든다 이런 분위기 인거 같고
부정적으로 보면 얄짤 없을꺼 같은데.. LH가 재정난에 허덕이기도 하구요.
고견 부탁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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