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계 올림픽에 출전한 중동 선수들 보며 어떤 생각이 드시나요 ?
참가의 아름다움이란 언론의 기사와는 다르게 좀 뻔뻔하다는 생각마저 드네요.
이건 스케이팅을 하기는 커녕 빙판에 제대로 서있지도 못하는 넘들을 국가대표로 내보내니.
왕족의 자식, 사촌, 팔촌 중 빽든든한 오렌지들 골라서 올림픽 출전 캐리어 만들어주는 것 뻔한거죠. UAE나 카타르 이런 곳에 실내 빙상장 모두 있는 데 이건 스케이팅은 커녕 서지도 못하는 넘에게 쿨러닝이라니 ?
하다못해 와싸다 하게에 글을 올려도 최소의 성의가 필요합니다. 구글링이나 하게 내용검색만으로도 충분히 답을 얻을 수 있는 초딩스런 질문을 올리면 오디오파일의 기본이 안 된거죠. 그런데 그게 올림픽이라면 꼴불견입니다.
최선이 전제가 안된 참가의 의미는 올림픽 정신의 모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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