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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된 승질머리 때문에 죽다가 살아난 명절기간 ㅜ,.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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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07 15:03: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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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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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된 승질머리 때문에 죽다가 살아난 명절기간 ㅜ,.ㅠ^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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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우룡 [가입일자 : 2007-07-20]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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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 새벽부터 버럭버럭 승질이 나더니....결국
제풀에 겨워 아침부터 탈이나 응급실에 들가 있다가
연휴가 지나자 겨우 목숨만 부지해 살아 왔슴돠.
한 3일간 물 한모금 못마셨더니 하늘도 노랗고....하초가 비실 거립니돠.
누가 나 맛난것 좀 사주라,... 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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