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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y with the wind의 2월 바흐 페스티벌 ~ !!!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1-02-07 13:51:17
추천수 0
조회수   653

제목

fly with the wind의 2월 바흐 페스티벌 ~ !!!

글쓴이

전병열 [가입일자 : 2010-10-26]
내용
부족한 오디오 까페 fly with the wind 오픈한지 4달째 입니다



저의 못된 성질과 사악한 이상 성격으로 지인들 심신에 노화및 고난을



자초해 엄청난 반성 중입니다







모두 다 정신건강을 위해 용서하소서 ~~ ㅎㅎ







마크레빈슨, 쓰레솔드, 와디와 셋팅 중인데



마크레빈슨 조합이 상당히 마음에 흡족해 아주 기쁩니다







오르쉐 보면서 다시 한번 나 초인 전병열 라이프를 생각했습니다



그래 고흐도 ....







사나이 라이프에 뭐가 있겠냐 !



폼, 가오, 모냥 ~~







바디, 마스크 안되는 저는 아트 만이 라이프 ~~ ㅋㅋ



제 아내도, 또 전에 걸들도 나으 아트에 ^^







쭈욱 아트의 로드에 ~ 고흐 같이







2월 fly with the wind의 바흐 페스티벌 시작합니다







일시 : 2월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장소 : 신사동 525-19 fly with the wind



프로그램 : 바흐의 모든 것



요건 : 다음 까페 fly with the wind 회원



회비 : 디시류 50% 할인



혜택 : 라이프 이즈 아트의 로드에 같이함 and 겁나게 좋은거 많음 ^^











ㅎㅎ ~ 철없는 글 이해하소서 ^^



be happ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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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준 2011-02-07 14:07:57
답글

지난 번 좋은 글도 잘 읽었고, 전병열님의 열정을 응원하고 있습니다. 주말부부하는 관계로 서울에서 시간나면 한번 가보려고 하고 있습니다. <br />
그런데, 지속적으로 이런 글이 올라오는 것보다는 차라리 지금 와싸다에서 하는 티켓 메이저와 연계하셔서 몇명 한정, 날짜 지정해서 하시는 건 어떨련지요?<br />
앞뒤 맥락을 다 읽고 보면 이해할 수 있지만, 조금 불편한 것도 사실입니다. ^^<br />
<br />
이렇게 글 썼다고 찾아

전병열 2011-02-07 14:28:16
답글

ㅎㅎ~ 감사합니다 박상준님 언제나 따스하게 대해주셔셔요 ~ 제가 여러모로 모자라 잘 모릅니다 저번에 한번 쿠팡에서 왔는데 1000명 단위 이야기 하길래 엄두가 안났습니다 제가 준비할수 있는 스테이크가 일주일 단위로 드라이에이징 15kg 정도라 한계가 많습니다 일요일날 좀 여유있게 10분 정도 모여 음악을 같이 듣고 기뻤으면 하는 마음이고요 1월 베토벤 모임때 7분 참석했는데 좋았습니다

전병열 2011-02-07 14:33:51
답글

또 그때 회비를 받았는데 스테이크,해물스튜 메뉴가 안맞으실 분도 계실듯해 회비 안받을 생각입니다 최대한 상업적이고 싶지 않습니다 그냥 바흐 좋아하시는 분들 오셔서 cd 들고오셔도 감사하고요 ^^ 저하고 이야기 좀 많이 하실분 오세요 ^^

김재희 2011-02-07 14:43:57
답글

네, 저 역시 소셜커머스에 엮이는 건 좋아보이지 않네요. 사업 번창(?)하시길, 아니 그것보다는 로드 옵 아트에 영광과 축복과 여인들(?)이 가득 하길~~ ^^;

조용현 2011-02-07 15:06:51
답글

저도 소셜커머스는 반대합니다.<br />
지금 이대로가 좋은거같아요.<br />
충분히 상업적이지 않다는걸 전 느끼거든요.

김종환 2011-02-07 15:34:13
답글

이런 글 꾸준히 올려주세요 한번 가보고 싶은데 잘 안되네요.....

성진호 2011-02-07 16:14:41
답글

주말에 한번 가보려구합니다. <br />
기대되네요.

전병열 2011-02-07 18:42:39
답글

모두 다 감사합니다 진호님 넘 많이 기대하지 마시고요 ^^; 그냥 외국 클럽 정도 분위기 정도로 편한 파티 정도면 최상입니다 제가 귀국해 모 회원제 비싼 클럽에 가입해- 사실 아내의 비지니스 필요도 있고 - 말만 노블리스 오블류제지 많이 실망했습니다 그런 이유(반감 등) 등이 좀 있어 좀 서로 마음을 알아주는 자리를 원합니다 음악이 같은 마음을 위로하고 따스했으면 ...

전병열 2011-02-07 18:51:12
답글

제가 카페 오픈해 좋은 사람들 여러분들 대함니다 서로 다 틀리더라도 친구,형으로 부르고, 좋은건 저는 분노에 가득차 있어 음악으로 위안받고 또 제가 가장 좋아하는 송형님은 연민으로, 친구인 김00은 기쁨으로, 서로 생의 스팩트럼이 틀림에 참 기쁩니다 ^^

전병열 2011-02-07 18:54:52
답글

그 기쁨에, 40 넘은 제가 몸을 떨고 있습니다 서로가 다 음악이구나 .... 못난 모습 회원분들께 죄송하지만,<br />
그냥 이런 얼치기도 있습니다 ~~ ㅎㅎ<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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