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리를 들어서 꼭 말씀드리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 ㅠ_ㅠ
저에 대한 오해와 진실입니다.
1. 저 용산업자 아닙니다. 흑....
용산에 살고, 컴퓨터 몇십번 조립해 드리고, 자작 좋아한다고 업자 취급 자주 받습니다. ㅠ_ㅠ저는 그냥 용산에 사는 평범한 20대초반(액면상) 샐러리 맨입니다.
2. 자작을 좋아하는것 처럼 보이지만, 공구(tool)를 더 좋아합니다. 얼마전 영입한 공구통덕에 업자 반열에 더 오르긴 했습니다. ㅠ_ㅠ
3. 감자탕사건의 전말: 저 용산 원조 감자탕 한번 쐈습니다. ㅠ_ㅠ 당신, 김기수어르신, 안성탕면님, 노란닭알님등이 계셨습니다. 당시 병일님과 종호을쉰이 없었다고 안쏜거 아닙니다. ㅠ_ㅠ
요즘 오디오랙때문에 자숙하며 살고 있습니다. 나름 멋지게 만들었다고 생각했는데, 아내에게 쿠사리, 엄니에게 쿠사리, 이곳에서도 천대...ㅠ_ㅠ
그래서 요즘 조용히 셀렉터만 만들고 있습니다. 다 만들면 공개할께요. ㅠ_ㅠ
이상끗
|